블로그를 막상 오픈했는데.......

한동안 안하던게 습관이 되었는지 그다지 아직은 손에 잡히지 않는다.

한때는 블로그에 접속해서 이웃 블로거들 방문하는게 하루 일과의 시작이였는데

나에게도 변화가 오긴 왔나보다.

사실 오늘도..어제도...아니 그제부터 와야지 와야지 하다가

지금 이 시간 잠이 안와서 결국 블로그에 접속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다..

오픈만 하고 스킨만 붙여 두었을뿐...아직 안에는 엉망이라 어디서 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한동안 안하다가 다시 할려고 하니 다 잊어버렸는지 쉽지는 않다.

이렇게 포기할까봐...무작정 2년치 서버를 질러두긴 했는데..아직은 별 효과가 없는게

사실상 실패한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


사실. 요즘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블로그 운영이 아니라.

블로그가 멈춰져 있을 시기인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구매대행 서비스에 온통 쏠려있다.

조만간 블랙프라이데이도 있고...크리스마스도 있고...해서 만발의 준비중에

엊그제 제법 큰 수요가 예상되는 소녀시대의 1st 일본 투어 블루레이(한정판)가 일본에서 선예약을 시작했다.

현재 환율이 오르지 않는다면..배송료까지 포함해서 11만원인데..

국내에서 수입해서 파는 사이트들은 죄다 13만원에 판매중....

일단, 아직 대규모로 진행할만한 능력도 없고 해서 지인들 위주로 수고비 제로로 11만원에

구매추진중인데..모르겠다...카라 블루레이도 일본에서 예약 판매중이고...

조만간 서양 최대 시즌이라는 블랙프라이데이에...크리스마스까지 줄줄이 대기중으로

이리저리 물건 꼬여버리면 꽤나 정신없을꺼 같기에..대규모로 진행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아....그러고 보니 요즘 클라우드 서비스라는거에 조금 빠져있기도 하다.

그동안 다음 클라우드니..네이버 클라우드니 뭐 이런게 많이 나왔지만...

다음 클라우드 한번 써보고 이미지 불러 오는거 느려터져서..GG

그후 지난 6월 잡스가 어썸!하며 아이클라우드를 내놓고 나서야...다시 관심을 가지고..

이제서야 구글 뮤직이랑 미시시피를 처음으로 써본다.

-분명 얼마전까진 구글 뮤직이 베타였는데..좀 써볼려하니 베타 딱지를 떼버렸다..;;

힘들게 구글뮤직 초대장을 구했더니....이젠 초대장없어도 된단다..ㅠㅠ-

아직은..글쎄...음악을 클라우드로 듣는다..는 건 mp3p의 용량이 커질 필요가 없다라는걸 의미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더 커져야 할꺼같다..이거 원 3g로 듣다보니...안그래도 2년 다되어가서 배터리가

간당간당한 아이폰 3gs가 더더욱 못버틴다..

암튼..조만간 이것도 포스팅 해야지..찜!!ㅎㅎ



근데, 도대체 나우콤은 뭘로 먹고 사는거지??

전에 2nd drive 인가로 웹하드 용량 엄청 주더니..이번 미시시피에서도 100기가씩이나 주는데..

수익구조가 뭘까...설마 아프리카로 버는건가??





추가 1 - 생각해보니 아이유도 일본 데뷔앨범 나온다....


추가2 - 임시복구를 하기 위해 티스토리에서 계정을 찾다가 안 일인데 haru라는 닉을 쓰는이가 무진장 많다.

조만간 아무도 안 쓸만한 닉으로 바꾸던가 할까 생각중인데...그럼 또 검색엔진에서 나의 흔적을

잘 잡아낼까봐 고민중이다.

2011/11/18 02:18 2011/11/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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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2011/11/1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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