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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2 제한된 시간 7일, 납치된 딸과 살인마를 맞바꿔라 - 세븐데이즈



11월 show 티켓을 이번달에서야 보게되었네요

지난달까지 유효했던 10월 show 영화티켓은 날려버리고,

11월달 여자친구 앞으로 나온 show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그냥 어디서 들은건 있어가지고 세븐데이즈가 잼있다더라 해서 갔는데

개인적인 평으로는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였고, 제 일생에 가장 재미나게 본 영화중 하나입니다.

정말 2시간이 후다닥 하며 지나가 버렸을 정도로 1초도 눈을 땔수 없었네요

집에 와서 확인 해 보니 네이버 평점도 9.2~3을 왔다갔다 할 정도로 비교적 높은 점수구요.;;

영화 초반부 부터 추격씬이 나오기 시작하여 몰입도를 상당히 높이며  기대감을 가지게 하며

화면 전환도 상당히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 영화자체의 스토리도 굉장히 탄탄합니다.

미국까지 진출한 김윤진이 왜 한국에서 영화를 찍었을까 하는데 이런 스토리라면 정말 다시

돌아 올법도 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이며 배우만 헐리웃배우로 바꾸면 외국영화라고 해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다만 소품에 있어서 옥의티가 조금 보이긴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금껏 제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중 하나였습니다.

보면서 왜 이런 영화를 이제서야 알게 된건지 제 자신이 조금 원망스럽기도 했어요

기본적인 내용은

승률 100%인 변호사 김윤진....그런데 어느날 그의 딸이 납치가 되고 그 납치범은

1심에서 사형을 받은 이를 살려달라고 협상을 요구한다 그리고....입니다.

참으로 쓸말이 많은데 혹시 영화 못보신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서 스포일러를 봐 버리면

영화에 대한 재미가 확 떨어지기 때문에 안쓰렵니다.




보지마세요~ 라고 써둬두 사람 심리상 또 보고 싶어지고 보시잖아요....

저 역시 그런 케이스가 종종있어서 안쓰렵니다.

예전에 식스센스인가요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다"라는 이야길 듣고 그 영화를 아직도 안봤습니다.

아니 못본거지요.

이런 영화는 정말 많이 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타깝게도 18세 이상 관람가이고 장르가 스릴러이다 보니 중고등학생이나 심신이 약한 여성분들이

쉽게 접할수 있는 작품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2007/12/12 22:59 2007/12/1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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