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소세지는 아주 예전에 제 손에 들어왔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되네요..^^;;

하지만! 스티커가 좀 많이 붙어있죠?
의례 택배용지와 냉동식품일 경우 "긴급" 혹은 그와 유사한 스티커가 붙어있는건 이 봐왔지만 오른쪽에
붙은 녀석은 처음 봅니다.

바로 요 녀석!!
처음 보시는 분들 많죠?
저도 처음 봤는데 구글링의 도움을 빌려서 잠깐 알아본 결과 "'친환경농업육성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령'에
따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에서 여기는 믿고 먹을만한 곳입니다"라고 인증을 해주는 스티커라고 하네요.

아이스 팩과 함께 진공포장된 소세지가 마구 마구 들어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하나를 꺼내 바로 후라이팬으로 고고씽~!!

요리를 다 하고 먹으려고 보니 에 머스타 소스가 없더군요.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돈까스 소스를 뿌려서 먹었습니다.
오훗!! 그동안 소세지라고는 마트에서 파는 비엔나 소세지나 롯데햄 소세지 이런것 밖에 먹어보지 못한
저에겐 무척이나 새롭더군요!!
뭐랄까 씹히는 느낌이 확~! 틀리다고 할까요? ^^;(물론 맛도 틀리구요)
사실,4개 6000원이라 학생인 저에겐 조금 비싼 감이 없잖아 있어서 도저히 사먹을 엄두가 안나던
제품인데 무려 5100원의 할인을 하시며 판매를 하신 mepay님 덕에 아주 맛좋게 먹었습니다. 냠냠.
소세지 먹으면서 맛있다고 고기 좋아하는 J양한테 염장성 자랑도 많이 했구요^^ ;;
많이 먹고 싶어하는듯 하던데 ... J양이 온다면 다음에 같이 주문해 먹어야 겠어요~
mepay님 도참 쇼핑몰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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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wrote on 2008/09/10 17:15 : delete reply
J양님께는 조금밖에 안드린 겁니까? (버럭! -_-)
저런 쏘세지 정말 맛있기는 하죠.
에효~ 이런 포스트는 테러로 정의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하루님 미워요~ T.T -
명이 wrote on 2008/09/11 07:22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하루님^^
지용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타고 넘어왔어요~!
전 두번에 나눠 욹어(?)먹은 포스팅을 한번에!!
저도 트랙백 살짝! 걸고 갑니다..ㅎ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일 잔~뜩~ 생기실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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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wrote on 2008/09/12 22:04 : delete reply
워메... -_-
이 출출한 시간에 테러를 당하다닛;;; ㅜ_ㅜ
육질이 느껴지는 것이... 워메... -_-
물이나 마셔야겠습니다. orz(풀썩) -
펀펀데이 wrote on 2008/09/13 08:48 : delete reply
넘넘 맛나겠네요. 근데 쏘세지엔 뭐니뭐니해도 케찹 아닌가요? ㅋ
하루님 즐겁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0^
덧) 소세지 참 에로틱하게 생겼습니다그려~ ㅋ -
트리니티 wrote on 2008/09/13 19:20 : delete reply
우와 맛있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유명한곳(?)의 인증까지...
처음 들렀는데요...좋은 추석 보내세요^^ -
trinity (트리니티) wrote on 2008/09/14 16:01 : delete reply
ㅎㅎ
사실 제가 처음 들르는 블로그에는 저렇게 짧고 성의없게(??) 쓰고 가지는 않는데 ㅠ
먹는 주제라......글 쓰고 바로 냉장고로 가느라 저리 됐습니다.........
ㅠㅠㅠ
ㅎㅎㅎ
네 저는 배트맨님 방에서 하루님 아뒤보고 들어와보게된듯해요^^
실은 저도 예전에 haru라는 아이디를 천리안 (오옷!@)에서 쓴적이 있어서
매우 반갑기도 하고 그래서...
앞으로...성실히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잘 될진 모르지만......
전 주로 철지난(!!) 영화에 대한 감상문이나 한국영화들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블로거랍니다 ㅋㅋ
그럼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