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을 이용한 유료문자투표? 정말 공정한 걸까?
posted on 2008/10/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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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실, 위의 사건들은 제가 활동을 하고 있는 팬사이트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으로 살짝 퍼와봤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활동은 안하고 음반만 사서 듣고 기껏해야 콘서트 정도 가는 팬입니다만
이번 이슈의 경우는 저와 의견을 같이 하는듯 해서 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가 음반판매 1위가 되기위해 음반을 5장 10장씩 사고
방송에서 1위만들기 위해 문자를 수십번 보내는것 이해는 하지만 좋게 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팬덤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방송국도 결코 올바른 행위는 아니겠지요
이런 투표의 공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어제 오늘이 아니고 상당히 오래전부터 문제가 되었고
덕분에 일시적으로나마 순위제가 폐지가 된듯한데 어느 순간 다시 생겨나서 이러고 있군요
지금으로썬 그나마 멜론이나 헌터가 다른 시스템에 비해 공정하다고 하지만
그것 또한 대표성을 가지기엔 약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시스템이라서 썩 신뢰가 되는 편은 아니고...
하물며 방송국의 차트는 상징적인 의미를 제외한 신뢰도만을 따지다면 상당히 권위가 낮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엔 수많은 차트가 있지만 정작 미국의 빌보드나 일본의 오리콘 같은 모두가 인정할만한
공정한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 한 이런 순위제 놀이는 어린 팬들의 팬심을 이용한 단순히 방송국의 배를
채우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수단으로만 이용되겠지요. 씁쓸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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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wrote on 2008/10/05 05:56 : delete reply
방송사들도 알고 하는걸겁니다.
방송사는 어차피 수익만 올리면 그만이니까요.(문자 수입이 좀 된답니다.)
오리콘은 독립법인이고 랭크만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을 개발했기 때문에 보다 랭크에 치중한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춘 랭크를 내놓고 있습니다만, 방송사와 같이 주로 광고나 부가수익을 올리는 곳들은 시청자의 흥미만 끌면 먹고 사는 곳이니 그에 따른 노력은 앞으로도 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그보다 TV에서 방영하는 음악 프로그램 본게 벌써 언제인지 모르겠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