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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 are related to '엘지티'
  1. 2009/08/20 새벽 0시 30분에 통신사로 부터 날라온 문자...... (10)
  2. 2009/07/16 lgt 가입 3일만에 실망하다. (4)
  3. 2009/07/16 넥시오의 감동을 오즈로 느끼다. (4)
오늘 새벽 0시 30분.

갑자기 저의 전화기가 윙~하고 울립니다.

어라? 이 시간에 누구야? 라면서 문자를 확인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희?? 누구지? 라며...일단 메일을 보냈다니 제 메일로 들어가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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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연희가 맞긴 맞군요.-_-'

알고보니 예전 LGT에서 진행한 OZ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를 했고.

그에 따른 이벤트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보내어 주고 있는 것이더군요.


개인적으로 LGT서비스에 굉장히 우호적인 입장이라서 이번에 번호이동을 하여

LGT에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중인데 저의 기대와는 달리 가입할때 부터

지속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련글 - LGT 가입 3일만에 실망하다

그동안 KT-KTF를 근 10년간 쓰면서 LGT를 볼때마다 저쪽 통신사는 저렇게 파격적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개념적인 서비스를 내어놓는데 왜 만년 3등 통신사일까 궁금했는데

써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이벤트와 관련해서 늦은 밤부터 새벽사이에 문자를 받았다는 분들이

저말고도 꽤 있는듯 합니다.

이벤트 홈페이지에는 왜 새벽에 문자를 보내냐는 식의 이야기가  올라와 있으나

LGT는 이 사실을 모르는건지 아님 알고도 그냥

수수방관 하는건지 아직 아무런 이야기도 없습니다.


파격적이고 개념적인 요금제로 고객을 유치하면 뭐합니까?

이런 서툰 일처리로..기존의 고객이 다 떠나갈 판인데 말이죠.

요금제가 싸니깐 서툰 일처리도 이해해 줄꺼야라는 마인드라면

LGT는 지금껏 그래왔듯 만년 3등의 통신사 자리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 후의 이야기..


2009/08/20 11:27 2009/08/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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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헌책방IC wrote on 2009/08/20 12:25 : delete reply

    허걱! 이건 좀 아닌 듯...
    문자 보내고 이메일 보내는 것 까지야 그렇다 쳐도 늦은 시간에 광고문자를 보내는 건... 좀...
    그동안 LGT가 쌔빠지게 했던 마케팅질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겠네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20 13:32 : delete

      기본적으로 9시나 10시쯤 되면 급한 내용이 아닌 이상

      문자나 전화는 좀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

      사실, 저 시간대에는 그 누가 보내도..환영받지 못하는 시간대인데

      사람도 아니고 통신사에서 보내는 이벤트성 문자라 상당히 기분이

      불쾌하더군요.

      현 시간 까지 LGT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2. 스마일맨 wrote on 2009/08/20 13:48 : delete reply

    이런...
    원래 공지같은것도 시간대를 정해 놓구 SMS 보내야 하는데요.
    이건 나라에서 정한것 같은데...
    그래서 저희 회사도 아주 긴급한 것이 아니면
    아니 거의 대부분 일정 시간대에 보냅니다.
    암튼... 저녁에 깜짝 놀래셨겠어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21 10:34 : delete

      저녁이 아니라 새벽이죠..
      세상에 0시 30분에 보내는 문자라니!!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런 이야기가 없길래 직접 114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 본 결과 LGT에서는 보낸 이력이 없다고 하네요.
      메일은 분명 OZ사이트에서 온게 확실하고 문자는 메일을 봐라는 내용이니
      다른쪽에서 보낸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3. 나물 wrote on 2009/08/21 14:13 : delete reply

    새벽에 보낸거도 문제지만
    혹시 발송 대상이 유부남이고
    저 메세지를 부인이 봤다면!!
    재미있는 상황만은 아니겠지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22 09:08 : delete

      네..그렇긴 하죠.

      근데, 이 행사의 컨셉자체가 이연희랑 데이트라는

      내용이다 보니 의도적으로 저렇게 보낸거 같아요.^^/

      기존에 통신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비해 굉장히 참신하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꽤 좋았습니다.

      다만, 다 끝내놓고 뒷마무리를 못해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지요.

      사실 1등이다 아니다라는건 이런 세세한것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LGT가 그걸 간과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4. 상추캔디 wrote on 2009/08/21 22:04 : delete reply

    광고대행사에서 했다는 얘기는 좀 안 맞는게

    광고대행사에서 SMS서비스를 일괄적으로 보냈다면 문자요금이 고스란히

    비용으로 발생해버렸을껍니다.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문자 발송만 따로 맡아서 했다면 비용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을탠데..

    이 사실을 물론 대기업이 간과하고 있을리는 없을탠데 말이죠 -_-;

    아마도 새벽에 문자 보낸건 LGT측이지만 반응이 뭔가 묘하니

    상담원들 앞에두고 어버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_-;

    • reply haru wrote on 2009/08/22 09:14 : delete

      제가 생각하기에도 LGT에서 보낸거 같아요

      아마 한꺼번에 리스트 뽑아서 보내기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과부하가 걸려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우리가 간혹,명절이나 그런때 새벽에 문자받는 그런 현상이

      발생한거 같은데, 제대로 알려줄 생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3번의 상담을 했지만 뭐 오류가 있었다.수정되었다가 라는 이야기

      말고는 들은게 없습니다.

      물론, 상담원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을 제대로 모르기에

      그렇게 둘러된건지. 아님 "그거 알아서 뭐할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썩 좋게 보이지 만은 않더군요.

      그동안 가입한지 이제 겨우 한달 지났는데 불만 사항이 벌써부터

      꽤 많이 생기고 있는게..왜 사람들이 LGT를 기피하는지 알꺼 같아요.

  5. 안지용 wrote on 2009/08/22 10:45 : delete reply

    근데 왠 반말..ㅎㅎㅎ


    하긴 예전에 전 대출,스팸 광고 문자는 새벽 4~6시에 온 경험도 많아요..

    저녁 7~8시만 되면 날라오는 대리 문자...

    자기들이 보내고 안보냈다고 하는 방법 밖에...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8/24 02:59 : delete

      저의 경우엔 지금 쓰는 번호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쓰던

      번호였나 봅니다.

      덕분에 말레이시아인지 인도네이사인지 모를 곳에서

      국제전화가 자주 오구요, 문자도 알지 못하는 언어로 날라오고 합니다.

      심지어 전화도 와서 샬라샬라...ㅠㅠ

      그동안 낮시간때만 날라오더니 요즘은 새벽에도 전화가 옵니다.

      몇 번 걸어보고 한국인이 받는거 알면 안 올법도 한데,

      기존에 쓰던 사람이 상당히 마당발이였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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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t 가입 3일만에 실망하다. posted on 2009/07/16 21:19, filed under digital
몇일전 lgt의 OZ & Joy에 반해서 그동안 고수해오던 KT를 버리고 갈아탔습니다.

개념폰에 개념 요금제에 룰루랄라!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더군요.


제가 예전에 제가 쓴건 아니지만 제 명의로 LGT를 개통한 기억이 있고

사용기한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해지한지는 길어야 1~2년 정도 밖에 안되었을꺼

같아서 가입시 가입비 면제 대상이냐고 문의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대리점에서는 가입비 면제대상이 아니다라고 하더군요.


어라? lgt가입비 면제 조건은 해지후 15일 ~3년 이내에 재가입하는걸로 알고 있고, 아무리 오래되어도

3년은 안되었을텐데...라며 사용내역을 혹시 알수 있냐고 문의하니.

대리점에서는 가입비 면제 대상/ 면제대상 아님 이렇게만 떠서 자기네에선 알 방법이 없다며

일단, 가입비 내는 걸로 해서 가입후 lgt랑 이야기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입후, lgt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어제 답변이 왔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잉? 없다고? 나 지금 당신에게 보내는 lgt의 이 계정이 그때 가입한거란 말이다!!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그래도 사람이 이성적으로 이야길 해야지 하면서 lgt홈페이지 고객정보에 가서 예전 메일 주소를 확인




그리고 그 메일을 이잡듯이 와다다닥 뒤져서 가입이력을 찾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집에 전화를 해서 물어봤더니 2008년 3월에 해지한 내역도 있답니다..-_-




하.........그냥 허탈합니다.

lgt는 고객정보를 어떻게 관리하길래 이 모양인건지




일단, 다시 문의 메일을 넣어두긴 했는데 가입하자 마자 lgt에 제대로 실망하는군요.

개념 서비스에 개념폰에 다 좋은데 .....왜 만연 3등일까 했는데

3일간 써보니 이래서 lgt가 만연 3등 통신사구나..하고 이해가 됩니다.
 
2009/07/16 21:19 2009/07/1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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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지용 wrote on 2009/07/21 18:00 : delete reply

    3일간 힘드셨네요...

    전 아직 lg를 그래서 안쓰고 있답니다..ㅎㅎㅎ

    주변 평이 워낙 좋지 않아서요... 예전에 카이~그때부터 별로..ㅎㅎㅎ

    • reply haru wrote on 2009/08/10 06:27 : delete

      살짝 불쾌하더군요.

      가입한 이력이 있는데 없다니..

      뭐 이야기 해보니, 2008년경에 명의 이전을 해서

      가입비 면제건이 안된다..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처음부터 그냥 그렇게 말하면 될껄..가입이력이 없다고 해서

      혼란을 주는게 그다지 보기 좋지는 않았어요..

      그동안 KT-KTF만 써봤는데 이번에 LGT를 써보니 뭐랄까.

      시내에서 전화를 함에도 불구하고 KT-KTF에 비해서

      약간 음질이 안좋은거 같습니다.

  2. LUCY wrote on 2009/07/30 14:23 : delete reply

    아이코 ;ㅅ;

    아참 다시 들러주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ㅠㅠㅠ

    인터넷 블로그에도 정이 있네요 크헉 ㅎㅎ

    • reply haru wrote on 2009/08/03 23:34 : delete

      앞으로 우리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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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시오의 감동을 오즈로 느끼다. posted on 2009/07/16 06:11, filed under digital

2004년도..어느날 알고 지내던 kt 직원분께서 kt직원용으로 pda가 나왔는데,

나는 당최 못쓰겠으니 혹시 너가 쓸래? 이런 권유를 받았습니다.

pda에 관심은 있었지만 비싼 가격과 호환성문제로 쉽사리 접근은 못하는

그런 분야였는데 아무튼 그분에게 싸게 pda - phone을 업어왔습니다.



넥시오 155

넥시오 155

 

당시 집에 데스트 탑이 2대인 관계로 한대는 유선 한대는 무선(넷스팟)으로 해서 서비스를

사용중이였지만, 전혀 무선 라이프를 누리지 못하던 저에게 그렇게 무선인터넷은 찾아왔습니다.




응가를 보면서 싸이에 접속을 할때의 쾌감이란!

당시 화장실에서 "응가" 보면서 넥쇼 155로 싸이에 접속한 모습! 그때의 쾌감이란!!!!!

 

그 시절 제가 가는곳은 (우연인지 몰라도) 대부분 넷스팟존 서비스를 시행중이였고,

학교마져 무선망 개방으로 인해서 그야 말로 손안의 무선 인터넷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의중에 인터넷하고...도서실에서 인터넷하고..화장실에서도 인터넷하고...

거실에 누워서 인터넷하고..친구를 기다리다가도 인터넷...하루 종일 인터넷만 하고 살았는듯 하네요.



근데, 이게 무선 인터넷용으로는 괜찮은데, 문제는 전화를 할때 상당히 힘들더군요.

지금 나오는 터치폰의 2~3배에 큰 액정의 크기로 이걸 얼굴에 붙이고 전화를 하면

주변인들의 시선이 저에게 자연스럽게 집중됩니다. -_-

(핸드프리가 있긴 하지만 이게 조작미숙인지 잘 되지도 않고..뭐 여전히 불편하더군요)

거기에다가 터치 자판은 힘들어서 휴대용키보드까지 구매하여 들고다녔으니..어휴..

그땐 어떻게 들고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은 하지만 지금도 17인치 노트북을 "무식하게" 들고 다닙니다.ㅡㅡ)



그러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대부분 다 간다는 군대에 저 역시 별수 없이 가게 되었고...

그렇게 저의 무선인터넷 라이프는 끝!


그리고 전혁후에도 여전히 무선인터넷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있었지만.

넷스팟은 이미 망한 사업으로 처리되어 kt에서 철수중이였고...

와이브로 같은 서비스가 나왔지만, 수도권만 지원.ㅠㅠ

그리고 t-login같은 서비스도 나왔지만 이것도 역시 가격이 비싸서 패스...


뭐 그렇더군요.

무선인터넷은 편리하지만 그걸 누르기 위해선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이게 대부분 일반인의 생각인듯 합니다. 실제로 제가 04년경 pda로 인터넷을 하고 놀자..

다들 그거 비싼거 아니냐?라고 물어봤을 정도이니깐요..

그리고 어느 순간 부터 그 인식에 저 역시 동의하게 되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조용히 접었습니다. 관심을 가지지 않기로 말이죠.

(사실 접었다기 보다는 블루레이로 넘어갔다고 보는게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그렇게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데..LGT에서 엄청난 개념을 탑재한 서비스가 나옵니다.!

바로 오즈죠 오즈!! 마법사 오즈!!!!



 통신 3사 꼴찌를 기록중인 LGT를 살려낼 마법의 오즈!! (오즈의 마법이였나??)

통신 3사 꼴찌를 기록중인 LGT를 살려낼 마법의 오즈!! (오즈의 마법이였나??)

                   
사실 17마일때부터 우아! 저런 개념 서비스가!!하고 감탄을 하였던 저이지만,

그게 사실 통신사 이동을 할 만큼 끌리지는 않았습니다.

시너스 영화 요금제가 나왔을때도 "우아!! 한달에 영화티켓 2장이나 줘" 이랬지만

전 그냥 show cgv 요금제를 썻습니다.



근데, 그런데.!!! 몇일전 lgt에서 또 엄청난 개념 서비스를 추가 하는 것이였죠.

오즈엔 조이라는 이름으로 바로 위의 오즈 요금제에 4천원만 더 내면 그래24 1만원 쿠폰!

시너스 영화티켓 2장! 거기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1만원 캐쉬까지!!

(물론, 셋다가 아니고 셋중 하나 선택입니다.

나머지 2가지를 더 추가하려면 하나당 5천원해서 1만원을 지불해야합니다.)


아....익히 오즈가 진리야!!라는 뽑뿌를 많이 받아도 흔들리지 않았는데...

엊그게 새로 런칭한 오즈& 조이를 보고 그만 넘어가버렸습니다.ㅠㅠ

그리고 이제는 막차라는 오즈폰 - 아르고 버스를 간신히 탑승했죠.

(사실 이 폰 나온지가 1년이 살짝 넘었죠.)



그동안 7년간 충실한 KTF- KT의 사용자였는데...더 이상 미련이 없습니다.

(이러다 아이폰이 나오면..뭐 그야말로 물먹은게 되겠지만....아이폰은 안나올꺼야라고 자기최면..)

그래서 12개월 노예제로 질러버렸습니다!

노예제가 사실 처음이라 상당히 걸리긴 하지만 뭐 1년이야 어떻게든 버티겠지!라며 또 자기최면!!


제일 왼쪽의 하얀넘이 기존의 휴대폰, 그리고 가운데가 아르고 폰, 오른쪽이 소니mp3p

제일 왼쪽의 하얀넘이 기존의 휴대폰, 그리고 가운데가 아르고 폰, 오른쪽이 소니mp3p



 


기존에 쓰던 휴대폰이 고작 4개월 밖에 되지 않은 아직 새거인데 조금 아깝네요.(그래봐야 1천원 폰이지만)



뭐 kt에서 lgt처럼 개념 서비스만 마구 마구 내어준다면 그냥 있으려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lgt급의 서비스는 나오기 힘들거 같아서 그냥 옮겨버렸습니다. 다행이 약정은 안걸려있군요..


구입후.집에서 하루종일 기다려도 안오길래 관리실에 갔더니

저에게 전화도 없이 관리실에 던져두고 가셨길래 택배기사에게 저주를 퍼붓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오즈!!!!!! 말이 필요없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 동영상을 보세요!)




동영상 재생에는 약간 딜레이가 있지만 일반 웹페이지를 구동하는데 있어서는

굉장히 양호한 수준!!! 입니다.

(사실 좀 발로 찍었습니다. 깨끗하고 양호한 영상을 보실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동영상 보러가기 



일단 무한오즈만 덜컹 가입해놓고..조이를 뭐로 할까 고민입니다..ㅠㅠ

월 2천원에 cgv,시너스 등등등 무조건 5500원에 최고 10장까지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마음에 들고, 이것저것 마음에 드는게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를 지경입니다.


이런 폰을 버스폰으로 풀다니....정말 IT코리아, 개념 LGT입니다..ㅠㅠ








근데, 새로 개통한 전화인데 어제는 중국에서 전화 두건. 오늘은 광고문자 3건에..

왠 말레이시아인의 뜬금없는 문자까지...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기껏 지인한테 번호 다 알렸더니 폰 번호 다시 바꿔야 하나??

2009/07/16 06:11 2009/07/16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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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지용 wrote on 2009/07/16 10:02 : delete reply

    하긴.. 쿠키폰도 처음엔 완전히 고가였는데..

    지금은 공짜폰이 되었구요.. 삼성 애니콜도 몇몇 모델은 그냥 저가로..

    전 차라리 아이폰이면 다시 바꿀 의향이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래쓴 애니콜이니 스카이니.. 지금 쓰는 피뎅이도 기가바이트(국산 아님) 그래서 쓰는건데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7/16 10:25 : delete

      오늘자 떡밥에 wifi불가
      해외 아이폰 국내 사용불가
      라고 기사가 떳네요.
      뭐 제가 보기엔 국내유저들 살짝 간보는거 같지만..
      아이폰이 나오면 좋기야 하겠지만, 뭐 저는 조용히 접었습니다.
      wifi는 mp3p가 지원하기에 그냥 그걸로 만족하며 지내려구요.ㅠㅠ

  2. 배트맨 wrote on 2009/07/22 01:11 : delete reply

    저도 LGT의 모바일 인터넷 정책이 마음에 쏙 들어서 12년 이상을 써오던 애니콜을 등지고, 이번에 LGT로 옮겼습니다. 아르고폰(LH2300W)을 사서 오즈(월6천원짜리)와 결합을 시켰고요. 풀브라우징 인터넷이 모바일로 되니 정말 감격스럽더군요.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오즈 만세! ^^*

    그런데 동영상을 보니 haru님께서는 자연스럽게 화면을 위 아래로 밀어서 옮기시네요. 저는 그 부분이 아직 서툴러서 클릭이 되고는 합니다. T.T (외장 메모리 등 몇가지 물어볼 것이 있는데, LGT의 핸드폰 부서는 왜 이리 통화하기가 힘든 건지 모르겠네요. T.T)

    • reply haru wrote on 2009/07/22 21:47 : delete

      요즘 부지런히 배우고 있습니다.

      원래 데이터 전송은 블루투스로 거진 다 해결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아르고 폰 해킹에 도전해보려고 데이터 케이블 까지 구매했네요..

      UI랑 기타등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외장메모리는 흠...그냥 옥션에 가셔서 마이크로 sd카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최대지원이 4g라고 하더군요..



      이것도 살 생각이 없었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이 되다보니

      필요할듯 해서 사서 뒷면에 꼽아두었습니다..

      근데 7년간 애니콜과 에버폰으로 익숙해진 천지인인 탓인지

      문자사용하기가 굉장히 어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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