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을 1,000원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덕분에 기존에 평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주말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올랐죠.
연인들의 기본 데이트 코스인 극장의 티켓 가격이 비록 1천원 상승이지만,
체감적으로 느끼는 요금의 인상폭은 실로 어마어마 하죠
가뜩이나 경기도 어렵고 이것저것 안오르는게 없는데 영화 요금 너 까지. ㅠㅠ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 불법으로 다운받아 볼래~ 이건 안됩니다!!)
하지만 "하늘이 무녀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옛말처럼 조금만 찾아보면
영화를 싸게 볼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신용카드 회원할인이라던지, 뭐 극장 멤버십할인 등등 모르긴 몰라도 엄청나게 많을껍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조건에 얽히고 설키고..머리 아픕니다.!!
저 역시 신용카드 요금제를 정리하다간.....이 포스팅 지쳐서 못씁니다.
(실제로 다 써놓고 한번 날려서 OTL했습니다!)
더구나, 신용카드 발급안되는 사람들도 많고 없는 사람들도 많죠!!
그래서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이동통신 전화기, 관련기사 ZDNET- 우리라나 휴대전화 보급율
100% 넘었다. 휴대폰의 통신사를 이용해 영화싸게 볼수 있는 방법을 파해쳐봤습니다.!!
SKT
우리나라 가입자의 약 50%를 유치하고 있다는 막강통신 군단이죠.
그래서 타 통신사에서 영화 요금제를 런칭할때도 강건너 불구경의 태도를 취하고
전혀 동요가 없었죠.
하지만,!!! 그건 자존심을 위한 보여주기 행동이였을까요?
SKT에서도 영화요금를 소리 소문없이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벨소리 정액제로..)
요금제 자세히 보기
매월,8,900원에 CGV영화 티켓 2장과 CGV콤보세트(팝콘1개+콜라2개) 그리고
왠지 별 필요없을꺼 같은 라이브벨 50건이 덤으로 제공됩니다.
분명, 벨소리 요금제인데...영화티켓을 사니 벨소리가 덤으로 오는 이상한 느낌...?
(상추캔디님의 제보에 의하면 동일한 조건에 "팝콘+콜라"대신 커피가 제공되는
"커피&무비" 라는 요금제도 있다고 합니다. 요금제 자세히 보기)
그리고 SKT만의 멤버십 혜택!
제휴극장에서 기본 1,000원, t club week 3,000원 할인,그리고 vip는 연 6회 무료관람권이
제공됩니다.
제휴극장 영화관 자세히 보러가기
t club week 자세히 보러가기
vip 혜택 자세히 보러가기
TTL의 경우는 전국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2천원 현장할인+ 팝콘/음료콤보세트
2,000원 할인이 제공됩니다. (1일1회1매제한)
TTL 씨네마 자세히 보러가기
KT
만연 2위 통신사. 그래서 3G에서 SKT를 뛰어넘기 위해 SHOW 브랜드 런칭과 함께
대대적인 물량 공세를 펼치죠.
그 물량 공세 중 하나가 바로 SHOW CGV요금제입니다!
당시, 영화관 할인이 이리저리 사라져버린 시절...SHOW CGV의 등장은 정말 파격적이였죠!
2천원 할인이 아닌 2천원만 더 내면 영화티켓을 주다니......!!!!
정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SHOW를 쓸때 적극 애용하던 요금제였죠
SHOW-CGV 요금제는 기본 패키지,커플패키지.문자패키지로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cgv영화 예매권 1편 무료. 동반 1인 일반,심야 5천원 조조 4천원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CGV패키지 요금제 사세히 보러가기
그리고, 분명,show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지만 show의 회원이 아니라도 된다는
조금은 아리송한 커플LOOK 이라는 부가서비스 개념의 요금제도 있습니다.!
가입시 무조건 2장에 1만 4천원 여기에 BC카드로 결제하면 1,500원 추가 할인!!
대신, 무조건 2장 예매를 해야합니다. (솔로들은 하지 마세요 ㅠㅠ)
커플LOOK 요금 자세히 보러가기
그리고 show 멤버십 혜택!
전국 제휴 극장에서 월1회 연 6회 1천원 할인! 자세히 보기
그리고 vip는 cgv 연 월 1회 6회 무료관람권 제공! 자세히보기
LGT
늘 기분좋은 변화를 외치며 지극히 개념적인 서비스와 요금제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통신사죠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대한민국 3위!.....사실상 꼴찌.!!!
덕분에, 타 통신사보다 더더욱 파격적인 요금제가 나올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가입이 중단되었지만 LGT의 영화요금제는 SHOW-CGV요금제에서 제공하는
영화 티켓1장 따위는 우습게 무려 2장을 제공했었죠!!!
안타까운건 이번 영화요금제 인상으로 인해서 이 요금제가 폐지되었다는겁니다.ㅠㅠ
(기존 가입자는 12월까지 이용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영화 요금제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죠!
최근 LGT의 대리점을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LGT의 마크가 모두 OZ로 바뀌었죠.
그 사실에서 유추할 수 있듯..최근 LGT는 OZ라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밀고 있습니다.(뭐 덕분에 KT-KTF만 고수하던 저도 LGT로 넘어갔죠..)
사실상 진리라는 데이터요금제 오즈 OZ 거기에 5천원을 추가하면 영화 티켓 2장이
매월 제공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그리고 난 OZ따윈 가입하기 싫다!라는 분들을 위한 오즈 티켓팅!이라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월 2천원에 CGV,씨너스,메가박스를 장당 5,500원 월 최대 10장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8월 17일 현재 좌석 선택 예매는 안되고 있습니다만 CGV의 경우 조만간 된답니다.)
단. 이 요금제는 휴대폰으로 예매를 하는 것이기에 데이터 요금이 어쩌면
할인금액보다 더 나올수 있습니다.
(결국은 오즈 가입하라는건가..? 그러고 보니 서비스 이름도 OZ티켓팅이네..)
오즈 티켓팅 자세히 보러가기
haru군의 생각.....
SKT - 의외로 영화 요금제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TTL의 경우는 타 통신사에 비해 할인폭도 크고,팝콘/콜라까지 할인이 되는군요.
그리고 8,900원에 영화티켓 2장..팝콘과 콜라까지 제공...
다른 통신사의 영화티켓 제공 서비스와 비교 했을때 조금 비싼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휴대폰 요금제와는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개념이라서
꽤 괜찮아 보입니다.
KT - 가격대비 티켓 제공수를 본다면 KT가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요금제에 2천원 더 내고 티켓한장..그리고 동반인 5천원..즉, 두명이서 7천원 내고
보는 셈인데..아쉬운건 역시..기본요금제 +2천원 개념이라서 기본요금제가 맞지 않는
사람은 사실상 쓰기가 어렵다는 것이겠네요.
LGT - 잘만 이용한다면 이동통신 3사중 제일 괜찮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즈를 쓰시는 분들에게 오즈&조이 요금제는 뭐 거진 진리라고 받들어질 만큼
파격적/개념적인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오즈 티켓팅 역시 엄청난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할인금액 이상의 데이터 요금제가 청구될 가능성이 다분하기에
데이터 요금제를 쓰지 않는 유저는 사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한장에 8~9000원! 둘이가면 약 2만원!
그리고 거기에 팝콘에 콜라까지 하면!!! 3만원 정도 되는 극장관람비.
하지만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영화 요금제를 이용하면 최소 7,000원!
팝콘까지 해서 (최소) 약 9,000원에 매월 즐길수 있습니다.!
역시 모르면 바보 되는 세상!! 자기의 혜택은 자기 스스로 챙겨야 하는 세상입니다!
단, 영화를 매월 보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걸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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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캔디 wrote on 2009/08/17 22:39 : delete reply
원래 뭘 하건 항상 할인 혜택은 생각지도 않고 저지르는 편이었지만
생각해보니 영화는 절대 할인을 받아서 본 기억이 없네요 -_-;;
참고로 요금제는 아니지만, SKT의 커피&무비 정액제도 있습니다.
벨소리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에게 좋지요.-
haru
wrote on 2009/08/17 23:56 :
delete
앗..그것도 부가서비스군요!!!
제가 KT-KTF 쭉 한 우물만 파오다 이번에 LGT로 옮긴거라.
SK쪽은 하나도 몰라요!!! ㅠㅠ
아무튼 후다닥 해서 수정해야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영화할인을 받아본적이 없다니..
상추캔디님은 부르주아인 겁니까?ㅠㅠ
뭐 비록 소액이지만..그게 모이면 또 쏠쏠하다구요!!..
요즘은 인터파크의 "지옥보다 헤븐"해서 하루에 100원씩
모으는 중이에요..1만원되면 책 바꿔보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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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용 wrote on 2009/08/18 10:19 : delete reply
영화값은 게속 오르다가 나중에 영화한편에 2만원정도 하는 날도
멀지 않은듯합니다.. 전 아직은...
영화못본지 1년이 다 되요...ㅠ.ㅠ. 그냥 집에서 예전에 몇편 다운받아놓은거
보는것도 어렵네요...ㅠ.ㅠ.-
haru
wrote on 2009/08/19 04:35 :
delete
한편보는데 2만원 정도가 된다면.....월급도 그만큼 오르려나요?
사실 한편에 거진 1만원에 가까운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방법들이나 아니면 옥션이나 이런 곳에서
대리결제를 통해서 예매를 하면 꽤 싸게 볼 수 있더라구요.
결국,자기가 하기 나름인거 같더라구요
비싸지만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하면 싸게 보는거고
그게 귀찮으면 그냥 정가로 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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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wrote on 2009/08/29 15:11 : delete reply
그야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참 좋은 포스팅이네요. ^_^
그런데 저는 롯데시네마를 즐겨가다 보니 LGT의 서비스가 무용지물입니다.
한 때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다니던 시절이였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겠지만요. T.T-
haru
wrote on 2009/10/09 22:43 :
delete
hm.....저 같은 경우엔 덕분에 씨너스만 애용하고 있어요.
뭐 show쓸 때는 cgv를 이용했고..딱히 선호하는 극장이나 관이
없다보니 그냥 싸고 좋은곳으로 가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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