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The results is only based on 새벽 6시의 haru
1 posts are related to '온라인거래'
  1. 2008/02/02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아보았습니다.
온라인으로 물건을 팔아보았습니다. posted on 2008/02/02 16:56, filed under 미분류

그동안 인터넷샵이나 쇼핑몰을 이용하여 물건을 사기만 해보았는데 엊그제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물건을 팔아보았습니다.

뭐 아시는 분들은 익히 아시는 한국최초의 휴대용 게임기 gp32를 결국 팔고야 말았습니다. 관련글 보러가기

사실, 한국최초의 휴대용 게임기인 만큼 그 가치는 나름되루 있다고 할 수 있겠지만 이미 게임파크는

거진 공중분해된 상태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일부 매니아만 즐기는 추세이기 때문에 저랑 조금 안맞는듯하며

더구나 지난해에 J양과 1주년 기념으로 지른 닌텐도DSL 이 있기에 구입가의 1/10도 안되는 가격에 팔았습니다.


아주 상당히 안타깝긴 하지만 지금 개인적인 물품을 최대한 줄이는 중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더군요

팔기 위해서 관련커뮤니티에 글을 썻습니다. 물론 옥션같은 온라인 마켓에서 팔아도 되긴 하지만

gp32 자체가 매니아틱한 기기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관련커뮤니티가 옥션보다 더 접근성이 좋다는

이유에서 그냥 썻드랬지요.

판매글을 올려놓고 있으니 바로 연락이 오셔셔 그냥 판매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제시한 금액보다 조금 낮게 부르셨지만 그냥 빨리 팔고 치울 생각에 조금 덜 받고 그냥 넘겨드렸습니다.

물건을 빨리 처리하고 싶을땐 기존 시장가보다 조금 싸게 하면 바로 팔린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니깐요



구입하시는 분께서는 가격을 많이 싸게 부른게 미안하시던지 제가 "안전거래를 원할시 수수료를 제가

부담하면서 하겠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입금해 줄테니 물건 보내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흠칫 놀랐습니다.

전 보통 이런거래를 할때 너무 싸거나 혹은 은행입금을 하라고 하면 보통 하지 않는 편이거든요

돈 입금만 받고 날라버리는 인들과 시간을 끌기 위해 돌덩이를 택배로 보내 안심을 시키는 등에 대한 글을

제가 활동하고 있는 사이트들에서 자주 보았던것도 사실이고 그럴 경우 원금을 찾는것도 거진 불가능하며
 
범인을 처벌하기도 쉽지 않다는 내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물론 저야 판매자 입장이라서 돈을 받고 나서 보내주기에 돈을 못받을 걱정은 없는 형편이지만

물건 받으실 분이 세삼 그렇게 나오실줄은 몰랐습니다.

전 받으시는 분들이 불안하실까봐 안전거래를 하자고 건데 그냥 그렇게 하자고 하시길래 했습니다.

그냥 우체국 등기로 해서 바로 배송을 해주었는데 요즘은 시스템이 좋아서 등기도 택배처럼 바로 바로

물건 조회가 가능한게 참 좋네요.

이렇게 서로가 믿고 거래를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조차 사기가

만연한현실이 어찌보면 참 서글픈 현실입니다. 앞으로 세상이 더욱더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삭막해지고 서로가 불신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많이 두렵습니다.

온라인 거래시 주의할 사항 보러가기






2008/02/02 16:56 2008/02/02 16:56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URL : http://thinkofme.kr/tc/trackback/79
Please leave a comment.

Total: 219387 (Today: 76, Yesterday: 83)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