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하긴 하는건가?
12월 19일날 선거를 한다는데 대통령 후보를 이명박씨 말고는 아무도 모르겠다
그래서 선관위 홈페이지를 한번 들어가봤다
선관위 바로가기
선관위에 가니 생전 처음들어보는 시스템 미래당이니 기독민주 복지당 시민당등이 나온다.ㅡㅡ+
아무튼 패스하고..
솔직히 정계에 그리 관심은 없지만 그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하여
알아보니 후보가 누군지도 모르겠다..
(후보자가 정해진곳은 한나라당의 이명박씨와 민노당의 권영길씨 밖에 없다)
선거 2달전인데 아직 예비 후보자별 정보 약 100여건만 뜨고 있는 상태이다..ㅡㅡ+..
적어도 12월이 선거면 늦어도 6~7월달에 후보를 뽑아서 선거운동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전 선거때는 그래도 이정도는 아니였잖아..응?)
그래야 공략도 좀 알아보고 그 후보자에 대한 검증이 나름되루 이루어지지
대통령 선거가 번개불에 콩 볶아 먹는것도 아니고...;;
아직도 후보자가 정하여지도 않은 상태니..
도대체 국민들은 뭘 보고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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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I wrote on 2007/10/18 23:31 : delete reply
공정선거법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유권자의 정보 입수 루트를 원천봉쇄해버린다는 점이예요. 반장 선거도 아니고, 5년간 국정을 운영할 정말 중요한 인물을 뽑아야 하는데 이렇게까지 눈과 귀를 막아야 되는 걸까요?? 물론 불확실한 유언비어나, 네거티브 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그것이야말로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는 격이라 봅니다. 조중동에서 끄적이는 글자만 정보이고, 나머지는 전부 흑색선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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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wrote on 2007/10/19 13:08 :
delete
저 역시 많이 공감을 합니다..
후보자의 정보를 알아낼수 있는 루트가 많이 없다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뭐 악법도 법이니깐 따라가긴 하겠다만 개정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지요
물론 그들이 그런 법을 만든 배경이나 뭐 그런걸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
제가 맘에 안드는건 후보가 정해져있지 않다는것입니다.
물론 선관위에서는 약 1달전에 후보자 등록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지난 선거때는 각정당의 후보가 100여일전에 tv에서 토론을 가졌을
정도로 쉽게 접할수 있었는데 ..60여일이 채 남은 지금도 후보자가
누가 나올지 모르니 국민으로써는 마음속의 결정을 쉽게 내릴수가
없네요..
한국의 경우 지난 선거도 그랬고..
하물며 미국같은 선진국은 약 1년전부터 나름되루 인지도 쌓기위해
운동을 하던데 불과 1달 앞두고 정해져서 나온 대통령 후보가
5년간 국정운영을 위해 1달만에 계획을 세우고 그걸 강력히
국민에게 어필을 할 수 있을지,또 그 계획들이 얼마나 지켜질지가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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