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쯔음 해서 우리나라 it계의 큰 뉴스가 하나 터졌습니다.
바로,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구글(코리아)에서 우리나라의 TNC을 인수한것이지요.
구글이라고 하면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알 만큼 인터넷에 있어서 최고의 기업이고
TNC는 블로그 전문 기업으로 테터툴즈에서 시작해 다음에서 제공되는 티스토리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사실 TNC가 우리나라에서 유망한 벤쳐중에 하나였지만 구글이 손을 뻗을만큼 매력이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구글안에는 블로거닷컴이 있어서 굳이 비숫한 성격의 서비스를
하나 더 오픈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거든요.
구글이 드디어 우리나라 유저를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또는 우리의 기술력이 인정받았다.
국내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작업이다. 등등의 이런 이야기는 모르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그냥 검색창에 구글,TNC이라고 쳐보시기 바랍니다.
각종 블로거들의 분석에서부터 it전문기자들까지 이번 인수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마땅한 수입원이 없는 텍스트큐브에서 다음에는 티스토리를 팔고,
구글에는 텍스트큐브닷컴을 팔고... 그냥 장사를 굉장히 잘한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지금 쓰고있는 블로그의 서버 호스팅이 부담이 될때 다음의 티스토리 말고
넘어갈 수 있는곳이 한군데 더 생겼다? 그냥 제가 보기엔 딱 그정도예요
지금의 다음과 텍스트큐브가 그래왔던것처럼 다음, 텍스트 큐브 그리고 구글 이렇게 3사가 이런 저런
의논도 하고 함께 발전 시켜나가는 좋은 관계가 유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정작 구글은 블로그 사업보다 인재에 더 큰 관심을 보이는듯해서 약간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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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AFUNK wrote on 2008/09/26 01:17 : delete reply
이번 인수에 대한 후문은 많지만 개인적으로 달갑지 않아요
결국 구글도 마소식 개발인력 빼가기
그동안 구글이 인수해서 말아먹은게 한두개도 아니고
텍스트 큐브 블로그 사업은 안중에도 없다던데 -
배트맨 wrote on 2008/09/26 23:30 : delete reply
구글이 우리나라 시장에는 그리 큰 투자를 안하는 것 같던데요.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한때 철수설 루머까지 나돌았으니까요.
텍스트큐브 닷컴의 인수 가격이 궁금해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