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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20 새벽 0시 30분에 통신사로 부터 날라온 문자...... (10)
오늘 새벽 0시 30분.

갑자기 저의 전화기가 윙~하고 울립니다.

어라? 이 시간에 누구야? 라면서 문자를 확인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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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 누구지? 라며...일단 메일을 보냈다니 제 메일로 들어가서 확인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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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연희가 맞긴 맞군요.-_-'

알고보니 예전 LGT에서 진행한 OZ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를 했고.

그에 따른 이벤트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보내어 주고 있는 것이더군요.


개인적으로 LGT서비스에 굉장히 우호적인 입장이라서 이번에 번호이동을 하여

LGT에 가입 후 서비스를 이용중인데 저의 기대와는 달리 가입할때 부터

지속적으로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관련글 - LGT 가입 3일만에 실망하다

그동안 KT-KTF를 근 10년간 쓰면서 LGT를 볼때마다 저쪽 통신사는 저렇게 파격적이고

(소비자 입장에서) 개념적인 서비스를 내어놓는데 왜 만년 3등 통신사일까 궁금했는데

써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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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와 관련해서 늦은 밤부터 새벽사이에 문자를 받았다는 분들이

저말고도 꽤 있는듯 합니다.

이벤트 홈페이지에는 왜 새벽에 문자를 보내냐는 식의 이야기가  올라와 있으나

LGT는 이 사실을 모르는건지 아님 알고도 그냥

수수방관 하는건지 아직 아무런 이야기도 없습니다.


파격적이고 개념적인 요금제로 고객을 유치하면 뭐합니까?

이런 서툰 일처리로..기존의 고객이 다 떠나갈 판인데 말이죠.

요금제가 싸니깐 서툰 일처리도 이해해 줄꺼야라는 마인드라면

LGT는 지금껏 그래왔듯 만년 3등의 통신사 자리를 벗어나기가 쉽지 않을꺼 같습니다.




그 후의 이야기..


2009/08/20 11:27 2009/08/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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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헌책방IC wrote on 2009/08/20 12:25 : delete reply

    허걱! 이건 좀 아닌 듯...
    문자 보내고 이메일 보내는 것 까지야 그렇다 쳐도 늦은 시간에 광고문자를 보내는 건... 좀...
    그동안 LGT가 쌔빠지게 했던 마케팅질이 헛수고가 될 수도 있겠네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20 13:32 : delete

      기본적으로 9시나 10시쯤 되면 급한 내용이 아닌 이상

      문자나 전화는 좀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자제를 하는 편입니다.

      사실, 저 시간대에는 그 누가 보내도..환영받지 못하는 시간대인데

      사람도 아니고 통신사에서 보내는 이벤트성 문자라 상당히 기분이

      불쾌하더군요.

      현 시간 까지 LGT에서는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좀 아쉽습니다.

  2. 스마일맨 wrote on 2009/08/20 13:48 : delete reply

    이런...
    원래 공지같은것도 시간대를 정해 놓구 SMS 보내야 하는데요.
    이건 나라에서 정한것 같은데...
    그래서 저희 회사도 아주 긴급한 것이 아니면
    아니 거의 대부분 일정 시간대에 보냅니다.
    암튼... 저녁에 깜짝 놀래셨겠어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21 10:34 : delete

      저녁이 아니라 새벽이죠..
      세상에 0시 30분에 보내는 문자라니!!
      하루가 지나도록 아무런 이야기가 없길래 직접 114에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해 본 결과 LGT에서는 보낸 이력이 없다고 하네요.
      메일은 분명 OZ사이트에서 온게 확실하고 문자는 메일을 봐라는 내용이니
      다른쪽에서 보낸거 같진 않은데 말이죠..

  3. 나물 wrote on 2009/08/21 14:13 : delete reply

    새벽에 보낸거도 문제지만
    혹시 발송 대상이 유부남이고
    저 메세지를 부인이 봤다면!!
    재미있는 상황만은 아니겠지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22 09:08 : delete

      네..그렇긴 하죠.

      근데, 이 행사의 컨셉자체가 이연희랑 데이트라는

      내용이다 보니 의도적으로 저렇게 보낸거 같아요.^^/

      기존에 통신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비해 굉장히 참신하고

      네티즌들의 반응도 꽤 좋았습니다.

      다만, 다 끝내놓고 뒷마무리를 못해서 이렇게 되어버린거지요.

      사실 1등이다 아니다라는건 이런 세세한것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은데 LGT가 그걸 간과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4. 상추캔디 wrote on 2009/08/21 22:04 : delete reply

    광고대행사에서 했다는 얘기는 좀 안 맞는게

    광고대행사에서 SMS서비스를 일괄적으로 보냈다면 문자요금이 고스란히

    비용으로 발생해버렸을껍니다.

    통신사에서 자체적으로 문자 발송만 따로 맡아서 했다면 비용은 거의 들어가지 않았을탠데..

    이 사실을 물론 대기업이 간과하고 있을리는 없을탠데 말이죠 -_-;

    아마도 새벽에 문자 보낸건 LGT측이지만 반응이 뭔가 묘하니

    상담원들 앞에두고 어버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_-;

    • reply haru wrote on 2009/08/22 09:14 : delete

      제가 생각하기에도 LGT에서 보낸거 같아요

      아마 한꺼번에 리스트 뽑아서 보내기를 했는데

      그 과정에서 과부하가 걸려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우리가 간혹,명절이나 그런때 새벽에 문자받는 그런 현상이

      발생한거 같은데, 제대로 알려줄 생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3번의 상담을 했지만 뭐 오류가 있었다.수정되었다가 라는 이야기

      말고는 들은게 없습니다.

      물론, 상담원이다 보니 기술적인 부분을 제대로 모르기에

      그렇게 둘러된건지. 아님 "그거 알아서 뭐할래?" 이런건지

      모르겠지만. 썩 좋게 보이지 만은 않더군요.

      그동안 가입한지 이제 겨우 한달 지났는데 불만 사항이 벌써부터

      꽤 많이 생기고 있는게..왜 사람들이 LGT를 기피하는지 알꺼 같아요.

  5. 안지용 wrote on 2009/08/22 10:45 : delete reply

    근데 왠 반말..ㅎㅎㅎ


    하긴 예전에 전 대출,스팸 광고 문자는 새벽 4~6시에 온 경험도 많아요..

    저녁 7~8시만 되면 날라오는 대리 문자...

    자기들이 보내고 안보냈다고 하는 방법 밖에...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8/24 02:59 : delete

      저의 경우엔 지금 쓰는 번호가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쓰던

      번호였나 봅니다.

      덕분에 말레이시아인지 인도네이사인지 모를 곳에서

      국제전화가 자주 오구요, 문자도 알지 못하는 언어로 날라오고 합니다.

      심지어 전화도 와서 샬라샬라...ㅠㅠ

      그동안 낮시간때만 날라오더니 요즘은 새벽에도 전화가 옵니다.

      몇 번 걸어보고 한국인이 받는거 알면 안 올법도 한데,

      기존에 쓰던 사람이 상당히 마당발이였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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