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한 글이 다른 블로그에 불펌되는 현상.
그리고 검색시 불펌한 글이 원판글 보다 위에 나오는 현상.
몇몇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리시라면 이런 현상을 겪으신 분들도 있을것이고
겪지는 못했어도 들은바는 아마 있으실겁니다
-얼마전에 네이버 블로그 판독시스템으로 굉장히 시끄러웠던걸 생각하면 말이지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몇일전에 쓴 글이 검색이 잘되는가 하고 네이버에 걸릴만한 것("요 몇일간 서태지")으로
검색을 해보니 정말 어이가 없게도 다른 사람의 블로그에서 제글이 검색이 되는군요.

보다 시피 위에 한 블로그가 제글을 도용해간 해갔습니다.
제것을 베겨가셔 검색시 제꺼보다 더 상위에 떡하니 나오니 ..
네이버에서 그렇게 떠들어 되던 "복사판독시스템"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2007년 11월 03일 14:17 분에 붙여넣기 하셨군요

제글은 6시간전인 11월 03일 10시 47분경에 작성되었구요.
이렇게 당하고 나니 정말 멍~합니다
이런 문제가 블로거들 사이에서 하루 이틀 있는것도 아니지만 막상 제가 당하고 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제글이 저의 동의도 없이 다른곳으로 퍼져서 마치 다른이가 쓴 것처럼 변조되고 있습니다.
지금껏 이런일 당하신 분들이 그냥 기분 좀 나쁘겠구나하고 생각은 했지만
제가 공들여서 포스팅 해논걸 저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복사 붙여넣기 신공으로 가져간 ..
블로그를 보고 당하여보니 기분이 상당히 매우 나쁘네요
오후 9시 30분경 그분으로 부터 사과와 함께 해당 포스트는 삭제가 되었습니다.^^;
그냥 삭제만 하시거나 배째라식으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래도 정중하게 사과를 받으니
또 제가 조금 심했나?라는 생각도 들고...그렇군요.
그 분께서 다음부터는 절차를 거쳐서 퍼가시겠다고 하셨고 이에 따라 원만하게 기분 좋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울러 10시경에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따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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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단테 wrote on 2007/11/10 19:49 : delete reply
네이버블로거가 다른 블로거보다 못났다는 소리는 부시가 살인광이니 미국놈들은 다 살인자라고
우기는 것과 별반 다를바 없는 개소리로 보여지구요,
솔직히 다른 좋은 컨텐츠를 갖고 계신분들이 이런 소리하면 그나마 심정적으로 공감이나 가지만
http://section.blog.naver.com/
이곳 가보시면 알겠지만 도대체 님의 블로그랑 비교가 안되는 양질의 컨텐츠가 즐비한데
무슨 자신감으로 영화연예의 가십거리따위나 다루는 곳에서
함부로 우위를 논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haru
wrote on 2007/11/10 20:24 :
delete
그런가요? 제가 가십거리나 다루면서 주제넘게 그렇게 한듯하네요
근데 님이 하신 말씀중에 컨텐츠 좋으신 분들이
부시가 살인광이니 미국놈은 다 살인자라고 하시면 그 개소리가
공감이 된다고 하셨는데요...전 이말이 더 공감이 안되는걸요?
그리고 컨텐츠의 좋고 나쁨..기준이 뭘까요?
누군가에게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면 그것만으로 가치가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좋다 나쁘다고 평하는건 안되지만
님이 제 블로그를 좋다 나쁘다라고 평가하는건 되는가보군요?
네이버 블로그도 좋은 내용이 많이 있는건 압니다.
테터툴즈도 그렇고 텍큐도 그렇고 이글루스등 좋은 내용을
다루시는분들 많습니다.
제가 그부분을 인정을 안하는게 아니라 네이버 블로그자체에 펌
문제가 네이버에서 심각하다는걸 말하는거지요.
그리고 제 블로그가 가십거리나 다루면서 뭐가 그리 잘나서
블로그를 평가하냐고 하셨는데 님이 말한 그 가십거리를
제일 많이 다루는 블로그가 네이버라는건 알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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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즈 wrote on 2007/11/10 20:42 : delete reply
솔직히 말해서... 포스팅하신 분이 어리신 분 같네요.
한심하게 비쳐질수도 있겠지만 다른분들이 이해하시는게 어떤지...
그리고 포스팅하신 분께서는 올블에서 네이버블로거 테터블로거 이런식으로 한번 검색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명약관화하게 알수 있으실 것 같네요. -
나인테일 wrote on 2007/11/10 20:53 : delete reply
뭐, 이러면 항상 나오는 소리가 '근데 네이버에도 좋은 블로거 많아요'이지만. 근데 네이버에 좋은 블로거가 누구? 설마 '요즘 뜨는 이야기' 전용 블로거? 물론 그 사람들의 정성을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야 없지만서도 파워블로거가 그렇게 맨날 특정 방향의 포스팅만 특정한 방법으로 하는 사람으로 몇몇 네이버 직원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정해진다는게 딱히 좋아보이진 않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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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케 wrote on 2007/11/10 20:55 : delete reply
이러쿵 저러쿵해도 네이버 블로그에 펌질이 보편화되어 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입니다.
참고나 인용의 수준을 넘어 남의 말을 그대로 가져와 자신의 것으로 바꾸어 버리는데 문제가 있는데요,
네이버 '블로거'를 욕할 건 못되지만 네이버 '블로그'라는 시스템은 욕먹어도 싸다고 보네요.
네이버의 경우에는 가입 즉시 블로그가 발급되는 시스템에 펌이라는 장치를 공공연하게 만들어놓고 펌을 부추기는데 펌이 근절될래야 근절될 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또 이런 펌 장치가 있음으로 인해 대부분은 이 펌이라는 것에 문제 의식을 가지지 않게 되는 현상을 낳았습니다.
haru님 속 상하셨겠지만 그런 블로거들 대부분이 펌에 대해 큰 죄의식이 없답니다. 이유인 즉 '잘 몰라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현재로서는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넘어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겠네요.
정도가 지나친 블로거에게는 쪽지나 메일로 귀뜸을 해줄 필요가 있겠고요.
네이버 측에서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블로거들이 계속해서 늘어갈텐데 문제긴 문젭니다. -
푸른햇빛아래 wrote on 2007/11/10 21:04 : delete reply
말만 복사 판독 시스템이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네이버가 자사 블로그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것입니다.
어서 빨리 다음이 네이버를 누르고
포탈 1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
엠의세계 wrote on 2007/11/10 21:09 : delete reply
네이버는 이미 자기들만의 왕국을 건설하고 그 안에서 살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됩니다.
흡수만 할 줄 알고 그게 잘 못된지도 모르는 곳. 저도 네이버 블로그는 펌용으로 사용 중이지만 비공개로 저만 보기 위해서 사용합니다만.
대부분의 네이버 이용자들은 자신이 하는 펌이라는 행동이 나쁜줄도 모릅니다.
이렇게 가서 정말 괜찮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블로거가 얼마나 네이버에 남을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전 네이버 검색은 포기했습니다. 그냥 빨리 폐쇄적인 네이버 검색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줄어들길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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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프 wrote on 2007/11/10 21:26 : delete reply
펌질 블로그는 꼭 네이버가 아니더라도 다음, 티스토리, 이글루스에서도 많아요..
꼭 네이버라기보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니까 네이버 블로그가 잡혀서 그런거 같아요.
다음에서 검색하면 펌질한 티스토리 블로그나 다음 블로그 글이 상당히 나오고,
엠파스에서 검색하면 펌질 이글루스 글들도 많이 나오던걸요.
단순히 보는 방식의 차이에 의해 네이버가 많이 보였을 뿐이라고 생각이 되어요. -
날퍼 wrote on 2007/11/10 23:42 : delete reply
아마도, 네이버가 그래도 국내에서 큰 포털사이트이기 때문에, 네이버에 유입되는 사람들이 다른 곳보다 많은 것 때문에, 다양한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유입이 많은 만큼 네이버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에,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나타나서 네이버 블로그는 펌질 블로그다라는 편견이 생겼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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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k wrote on 2007/11/11 00:06 : delete reply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분들이 좀 보이네요. 네이버 블로거가 질이 나쁘다 낮다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다른 사람의 컨텐츠를 불펌했다는게 본질 아닙니까? 그 컨텐츠의 수준이나 퀄리티는 논할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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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0rm9 wrote on 2007/11/11 09:42 : delete reply
댓글 적으신 분들 중에 독해력이 떨어지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포스팅하신 분은 네이버 블로그의 펌질과 네이버의 복사판독시스템을 비판하시는 것 같은데...
왜 양질의 컨텐츠에 대한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물론 네이버 블로그에도 좋은 블로그 많은데... 그 만큼 펌질 블로그가 많죠.
그렇다고 테터나 티스토리 블로그가 다 펌질을 안 한다는건 아니고요.
이건 마친 박철은 간통죄 얘기하는데..옥소리는 10년에 2번 밖에 못했어요. 라고 논점을 흐리는 듯한 댓글들...-_-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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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wrote on 2007/11/11 16:01 : delete reply
댓글을 읽다가 제가 포스트를 잘 이해 못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군요..
간혹 글에 대한 독해력이 떨어지는 분들이 계시네요..
글의 앞머리와 끝만 읽고 댓글을 달고 계시나..;
마음씨 넓은 haru 님께서 이해하세요.. ^^; -
mepay wrote on 2007/11/11 22:51 : delete reply
네이버는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하루빨리 척결해야할 민족 수탈 반동 업체 입니다..
이글 보니 진짜 욕밖에 안나오는군요..! -
인터넷 wrote on 2007/11/13 08:51 : delete reply
고인물이 썩는다라.. 네이버를 고인물로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과연 맞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다음, 엠파스, 구글 이상의 4가지가 우리나라 국민검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겠지요
이중에 님들이 고인물이라 칭하는 네이버가, 다른 서비스업체에 비하여, 변화를 모색한다는측면에 있어서
노력을 덜 기울이고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정말로 네이버가 고인물이라면, 하루가 다르게 약육강식이 변하는 요즘세상에
이미, 구글에게 먹히고도 남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인터뷰에서 구글 관계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2000년부터 한국 검색시장을 노리고 들어왔다.
02년에 우리는 이미 한번 실패를 겪었다. 우리는 많은 나라의 검색시장을 점유하였다.
한국에는 아직까지 힘들어보인다.
그들에게는 네이버가 있다
그 때문에, 쉽게 시장을 점유하기 어렵다.
네이버의 점유율이 떨어지고있다.
우리는 조만간 한국시장을 점유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제가 기억나는것이 공격적 말투라 그런지는 몰라도
구글이 수백억원대 빌딩을 대한민국 강남에 짓고 있고,
호시탐탐 우리나라의 인터넷시장을 탐내고있는만큼
지금 여러분들이 다음이 어서 빨리 서비스를 내놔야할텐데 라는 말은
어불성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네이버 무너지는순간, 우리나라는 다음이 네이버의 위치에 도달하기전에
아마도 구글의 식민지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 포털사이트는, 입지가 많이 좁아지게 되겠죠
지금도 구글애드센스가 네이버블로그에 적용이 힘들게 함으로서
블로거들을 타사 블로그로 유인해가고있습니다.
또한 구글은 한국에서 많이쓰는 프로그램사와 계약을 맺어, 윈도우나, 자바스크립트에
구글설치를 끼워넣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잘한다, 최고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아직까지 한국검색시장의 자리를 지켜줄수 있는 마땅한 대안이 나오지 않은듯 싶군요
구글이 한국시장을 점유한들 무슨 상관이냐 하시는분은,
지나친 자본주의사상에 찌들어, 자국의 미래를 내다보시지 못하는분이라 생각됩니다.
엠파스, 다음, 네이버, 서로 싸우지말고, 좀더 화합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들에 막강한 파워가 되고있는, 블로거들도 같이 말이죠.
지나친 애국심이다. 개방이 우선이다 하시는분들도 계시겠군요
저는 한국과같은 작은나라가 현재 세계에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부분은
검색시장 및 인터넷시장이라 생각하는만큼,
그 주도권을 외국계기업에 내어주는순간, 자국에 타격도 심각하리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잠시 논지에 벗어난 이야기를 한것같아 죄송하군요.-
haru
wrote on 2007/11/13 12:37 :
delete
댓글 감사합니다. 죄송하다니요 전혀 그렇지 않구요
사람마다 모두 가치관이 틀리고 의견이 다를수 있습니다.
흠..고인물은 썩는다는 표현이 거슬렸는듯한데
서로 경쟁을 해야 더욱더 발전을 할수 있다는 의미로 한말입니다
네이버에서 왕좌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차지하고 있기 보다는
다음과 엠파스등이 골고루 왕좌의 자리를 가지게 되면
타사에서는 그 왕좌의 자리에 앉기 위하여 지금에 비하여 조금더
노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를 잘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저한테는 지식인과 블로그 이외에는 크게 뛰는 변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즉 지식인 같은 획기적인 서비스가 팍팍 나와주어야 한다는
소리이지요..
안타깝지만 네이버뿐만 아니라 다음,엠파스 등도
그런 획기적인 서비스를 아직 내놓지 못했는듯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다음의 카페. 네이버의 지식인,세이클럽의 아바타
이 세가지가 굉장히 획기적인 서비스였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네이버의 지식인과 세이클럽의 아바타는 해외에서
벤치마킹을 할정도로 성공한 케이스구요
이런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나와주었으면 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적어도 네이버가 2인자의 모습일때 비해서는 적극적이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점이 아쉬워서
네이버가 1위의 자리에서 안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한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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