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료통화를 다쓰고 12시 넘어서만 통화하다 최근 몇일 J양이 일찍 잠들어 버려 통화를 하지 못한게
쌓이고 쌓여 무료 통화 600분이 다시 채워지자 마자 3시간동안 통화를 하다가 새벽 3시경에야 잠이 들었습니다.
흠..써놓고 보니 12시가 넘으면 무료통화군요.;;ㅡㅡ;
아무튼 그동안 하지 못한 수다를 마음껏 떨고 나서야 겨우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습니다.
3~4시간 밖에 안 잤는데 왜 일어나지는거지??라며 의아해 할때쯤 제 머리속에 한 노래가 울려퍼지더군요
그렇습니다. 오늘은 mepay님이 저같은 가난한 자취생들을 위해서 무려 6000원짜리 수제 소세지를
선착순으로 단돈 900원에 판매를 하는 날이였습니다!!!!
그래서 냉큼 달려갔습니다.
물론, 몇일전 혹시나 입금이 늦어지면 구매취소가 될까봐 사전에 모의 구매까지 해보면서
결제가 가능한 은행까지 다 파악을 해뒀습니다.
제가 주거래 은행이 지방은행이다 보니 간혹가다가 큰 대형 쇼핑몰에서 지원을 안하더라구요
물론, 체크카드로 계산하면 되지만 체크카드 같은건 없고 삼성 올앳선불카드만 덜렁 있는 저로썬
카드에 선불로 넣을때 드는 수수료도 아까웠습니다.
넣어둔 돈에 이자가 없다는것도 마음에 안들고..여차여차해서 요즘은 안써요
아무튼 오늘은 결전의 그날!!!
단돈 900원에 선착순 300개 1인당 3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100명입니다.
접속을 후다닥 하고 나니 7시 30분 정도.

그러나 할인쿠폰이 보이지 않았습니다.ㅠㅠ
혹시나 싶어 장바구니에도 담아보고 이것 저것 다해봤지만 쿠폰이 보이지가 않더군요
8시가 지나고 9시가 지나고 혹시나 싶어 페이지 새로고침을 수십번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이거 쿠폰 오후 2시 72분 이런식으로 담당자 마음에 따라 랜덤으로 풀리는 거 아냐? 라고
혼자 꿍시렁 거리며 무작정 하루 종일 이거만 보고 있을수 없으니 10시까지 안풀리면
그냥 접어야 겠다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고 수분후...할인 쿠폰이 풀렸더군요.
남들보다 느린 공짜인터넷과 남들보다 느린 2001년식 노트북을 쓰는 저이기에
속도에 있어서는 뒤쳐질수 밖에 없다!라는 신념으로 후다닥 진행했습니다!!!
수제소세지를 단돈 900원에 먹기 위한 그 열정은 기어코 기적을 불러 1인 한도라는 3개를 모두
구매완료했습니다!!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가난한 자취생을 위하여 엄청난 할인 이벤트를 해주신 mepay님 감사해요~ ㅠㅠ
mepay님 블로그 놀러가기
mppay님 쇼핑몰 놀러가기
mepay님 소세지 사러가기
(내일 9월 2일에도 900원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하니 소세지가 먹고 싶으신 분들은 내일을 기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