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3
posted on 2007/10/0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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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센트럴은 정말 쇼핑의 천국이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수많은 메이커가
밀집하여 있었다
마치 미국의 소호거리를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쇼핑을 좋아할리 없는 나와 .. 쇼핑을 좋아해서 신난 J양..
J양에 끌려 다니며 꽤나 힘들었습니다.
홍콩가자고 한 목적은 쇼핑이였군 흥!!!

센트럴에 끌려다니던 중 ..
연예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를 보게되었다
주변에 방송국 카메라도 몇 대있고..소녀떼에 둘려싸여 연신 싱글벙글이셨던 저분
일단 누군지도 모르며 마구 마구 찍었는데;; 카메라가 쥐약모드라서...끙..
한 5년쓰다 보니 이리저리 살짝 고장이 나서 그런건지 내가 못찍어서 그런건지..
아무튼 이상하게 나온사진이 대다수...(전자일꺼라고 믿고 싶어요.ㅠㅠ)
아무튼 모두 열광하는 곳에 덩그러니 J양과 하루미군 만이 "쟤 뭐야?" 이런 시선으로 쳐다보며
있다가 주변과 동화되지 못한 부적절한 모습임을 알고 이내 탈출시도
하긴 이름도 모르는 홍콩스타따위는 필요없어!!!!!!
J양이 카드로 무언갈 사주려 했지만 카드리밋으로 켁 해버리고
있는돈 없는돈 탈탈 털어서 일식집 가서 사시미 한조각 먹고 호텔이라 쓰고 여관이라 읽는 곳으로 고고씽...
다음날 가본 Harbour Plaza의 쇼핑몰은 정말 대박이였다.
트랜스포머 영화를 보고 옵티머 프라임에 뿅 가버린 J양과
케로로를 좋아라하는 하루미 군은 그야말로 넋놓고 돌아다니며 하루종일 놀았던 곳..
특히 트랜스포머쪽 토이들은 국내에서 보기 힘든것들의 고 퀄러티의 작품들이 즐비해서
J양이 굉장히 좋아했다눈 .(귀국후 사오지 못한걸 무척 아쉬워 하던...ㅋㅋ)
쇼핑몰이라 사진촬영이 안될줄 알고 아에 찍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찍어두 되더라.
아무튼 하루종일 장난감센터에서 보내고 "아리랑"이라는 한인 식당에 가려니..
40분을 기다려라네? ㅡㅡ^ 그래도 한식 먹고 싶어하던 J양을 위해 ..기다리다...먹고 나왔다
이건 뭐 밥먹는 시간 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다니........;;;
(미국에서도 이정돈 아니였다구!!!!!)
아무튼 그 밥먹는다고 기다리다 시간을 다 써서 그런지 나오니깐 밤..
카드가 안 끍어져서 아이쇼핑만 디따 많이 하고 막날까지 돈 모자랄까봐 조마조마 하게 보내는
긴장의 연속이였지만 (진짜 스릴은 막날이였지만.ㅋㅋㅋ)
J양과 단 둘이 보낸 홍콩여행이 좋은 추억이 될듯하다
J양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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