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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 are related to '환경호르몬'
  1. 2009/08/11 환경호르몬,당신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6)
  2. 2008/07/02 뽀글이를 아시나요? (12)


          -음식 사진이 많습니다 가급적 밤이나 새벽에는 읽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혼자 뒹굴 뒹굴 하던 와중 배가 고파 무언갈 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에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뭘 먹어볼까~라며 어슬렁 어슬렁 돌아다니던 중 떡볶이가 눈에 띄더군요.

'그래, 오늘은 떡볶이랑 순대로 저녁을 해결하자" 라는 생각에 떡볶이집으로 향해서

주문을 하고 돈을 지불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떡볶이와 순대를 받았습니다.

그 순간,입맛이 싹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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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주문한 떡볶이-






 

뭐가 문제 일까요? 눈치 빠르신 분은 벌써 아! 하실지 모르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꽤 많을듯 합니다.

바로, 저의 입맛을 싹 달아다게 한건 저 비닐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떡볶이는 뜨거운 음식이죠. 비닐은 뜨거운 음식이랑 상극입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비닐과 뜨거운 떡볶이가 만나서 엄청난 환경호르몬이 나와 떡볶이에

스며 드는건 안봐도 비디오죠.

(구체적으로 네가 증명해봐라 이러면 제가 못합니다만.. 뭐 다 알려진 사실인 만큼 직접 할 필요는 없겠죠)






그래도 순대는 덜 뜨거우니깐 떡볶이에 비해 환경호르몬의 영향이 적겠지 라고 생각을 하고,

그럼 순대만 먹어야지 했습니다만..순대 역시 환경호르몬의 안전 지대가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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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서 판매되는 순대-




위의 사진에서 보듯 순대는 아에 데울때부터 비닐과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뜨거운 것과 비닐은 상극이라고 했는데 여기에선 아에 데우고 있습니다.

뭐 자세히 모르긴 몰라도 저 비닐이 결코 인체에 무해한거 같지는 않고,
 
딱히 판매하시는 분도 신경을 쓰시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아무튼, 집에와서 찝찝해 하면서 다음부턴 다시 안가야지 이러면서 다 먹었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우리 주변에는 환경호르몬이 위험하다는걸 알면서도 그에 따라

대비/대책을 하는 모습은 쉽게 찾아보기 힘듭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떡볶이 판매점에선 저처럼 가져가서 먹는 사람을 제외한 직접 먹고 가는

사람에게도 아래와 같이 음식을 제공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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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에서 판매되는 떡볶이-





 

역시나 비닐이 있습니다.아울러 아래의 쟁반은 플라스틱입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은 떡볶이만 먹는것이 아니라 같이 환경호르몬을 먹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찾는김에 더 찾아보자 해서 더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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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요리의 대표주자 자장면-





 

우리가 흔히 시켜먹는 외식중 1~2위를 다투는 음식이 바로 자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최근 밀가루 가격의 폭등으로 인해서 예전만큼 흔하게 먹기는 어려운 식품이 되긴 했지만 말이죠.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자장면 역시 플라스틱 그릇에 담겨져 배달됩니다.

자장면 뿐만 아니라 짬뽕, 탕수육등 중화요리의 대부분이 위와 같은 플라스틱 그릇에 담겨져 배달되죠.

(생각해보니 중화요리는 배달 안시켜도 위의 그릇에 담겨져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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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용 족발 -



 



그리고 보쌈,족발 역시 배달로 시킬 경우 위의 경우 처럼 플라스틱 혹은 스티로폼에 포장되어 배달되어 집니다.

그나마, 떡볶이나 이런 것에 비해서 덜 뜨겁기에 인체에 덜 유해한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째든 어느 정도의 열이 있이에 플라스틱(혹은 스티로폼)과 만나면 유해한 성분이 나오긴 나오겠죠.

뭐 이것 예외도 컵라면 이라던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등등등 무수히 많습니다.



물론, 이런 현상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라던가 설겆이를 안하는 편리함 등 때문에 사용하는 거죠.


저 역시 그랬구요

제가 다니던 군 부대는 항상 훈련시 배식을 비닐 봉지에 해주곤 했죠

물론, 반합이라던가 이런게 다 있었지만 훈련중 설겆이 하기도 어렵고 해서

위의 떡볶이집처럼 반합에 비닐을 덮어 씌운후 그 위에 밥이며 반찬,국등을 받아 오고 했습니다.

고참들이 그렇게 먹으니 의례 그렇게 먹는건가 보다 하고 아무런 생각없이 먹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게 환경호르몬 덩어리 였군요 ㅠㅠ



하지만 배달음식이나 기타 식당에서 쓰이는 식기들의 경우 완전한 대안이 없는건 아닙니다.

환경호르몬에 안전하다고 하는 녹말그릇이나 , 치킨이나 피자 배달시 제공되는 종이류의

상자로 바꾸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종이류의 경우엔 얼마전 환경호르몬이 나온다라는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되었습니다만,

다른 전문가들은 아직 불분명 하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


전자의 경우엔 개발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 보급이 전무한 실정이며, 후자의 경우엔

국물이 있는 음식일 경우 포장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닐봉지에 비해서 단가가 쎄기 때문에 그것이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간다는 것이지요..100원 200원의 차이로 발길을 돌리는 소비자가 꽤 많은게 현실입니다.


네 물론, 저희집은 환경호르몬에 무해한 포장제질을 이용하기 때문에 다른 집 보다 비싸요

이렇게 홍보를 하면 되겠지요. 하지만 그게 얼마나 먹혀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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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쉽게 볼수 있는 플라스틱 제품들-



 



위의 사진은 우리가 흔히 가정에서 요리를 할때 사용하는 국자와 주걱입니다.

위에 적혀 있는 그대로...플라스틱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요리를 하는 주방기기의 특성상 뜨거울 수 밖에 없죠.

그런데 그런 요리에 플라스틱 제품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을 하고 있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실재로 몇년전에 방영된 sbs "환경호르몬의 역습"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중증의 생리통을 겪는 세명의 여학생에게 환경호르몬 차단 하는것이였죠.

3개월동안 할 예정이였지만 불과 한달만에 전원 모두 생리통이 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위의 실험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주변에 우리가 모르는 사이 환경호르몬이 넘쳐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피해 역시 우리가 고스란히 되돌려 받고 있다는 거지요


결국, 우리가 환경호르몬의 위협으로 벗어나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가 신경쓰고 조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100% 환경 호르몬을 접하지 않고 사는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하지만,몸에 좋지 않은 것이니 이왕이면 조심할 수 있는 만큼 조심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생활법 - sbs 환경호르몬의 제작진

2009/08/11 21:18 2009/08/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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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추캔디 wrote on 2009/08/12 12:19 : delete reply

    음..확실히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품들은

    피해야 하겠군요.

    하지만 일회용 제품들이 너무 많이 널리 퍼져버려서

    그 편리함을 대신해줄 대안이 없다면

    쉽게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reply haru wrote on 2009/08/13 09:44 : delete

      뭐 위에서 대안이라고 이야긴 했지만

      사실 이런 저런 여건상 대안이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건강상의 문제를 제쳐두더라도

      석유가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뭔가 대안이 나오긴 나와야죠.

  2. 안지용 wrote on 2009/08/12 13:43 : delete reply

    플라스틱이 편리함을 추구하는 한편 건강에는 너무 좋지 않아요..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플라스틱통을 멀리 해야하는데...

    그게 또 어디 쉬운게 아니잖아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13 09:45 : delete

      우리생활에 너무나 깊숙히 파고 들어와 있어서 문제죠.

      싸고 편리하다는 이유때문에 안쓰이는 곳이 없으니..

      의도적으로 피하려해도 참 힘든게 사실이예요.

      뭐 그렇다고 마땅한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쓰면서 걱정은 하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답답하죠.

  3. montreal flower delivery wrote on 2009/08/15 06:17 : delete reply

    기술적으로는 인체에 무해하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건 이론이라네여 실제로는 비싸서 비싼 무해한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누가 쓰겠어염

    • reply haru wrote on 2009/08/17 20:24 : delete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가격이 문제지요.

      하지만, 일반가정에서의 경우 가격이 비싸도 대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한 배달음식이나 분식집등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겠지요...많이 아쉬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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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를 아시나요? posted on 2008/07/02 06:49, filed under 생활

아마 군대를 다녀오신 분들중에선 모르는 분이 없을것으로 사료되는 국군의 필수(?) 식품인

뽀글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야간에 경계근무를 서고 난후 들어와서 자려면 뭔가 뱃속이 허전한 그래서 마땅히 먹을만한 음식이

없을때 또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점심이나 저녁으로 나온 메뉴가 영 shit일때  혹은 식사시간이 아닌데
 
배가 고플때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뽀글이 라면 해먹는 방법이 궁금하시거나  혹은 뽀글이 라면이 뭔지 모르시는 분은 클릭!

다른 부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있던 7사단부대는 주로 컵라면으로 먹는 방법과 뽀글이로 먹는 방법,

그리고 봉지라면이 구멍이 나서 뽀글이를 못해먹을때 났을때 락엔락같은 통에 넣어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컵라면과 락엔락표 뽀글이는 뜨거운 물을 넣어서 3분후 먹는 방법도 있지만 뜨거운 물이 없을땐 그냥 물을

받아서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엔 컵라면은 비싸서 패스하고 봉지라면을 주로 사서 뽀글이를 해먹었습니다.

락엔락 같은 통에 해먹는건 나름되루 어느정도 짠밥이 되어야 해먹을 수 있는 방법이기에

주로 봉지에 해먹는 뽀글이를 먹었다지요.

더구나 락엔락에 해먹는건 설거지를 해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서 패스!

아무튼 야간 경계근무를 마치고 돌아오면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뽀글이 하나가

어찌보면 군 생활의 로망이였다고 할까요 (제가 있던 동네는 여름에도 밤이 되면 춥습니다;;;)


전역을 한지 언 2년이 다 되어가지만 가끔 한번씩 뽀글이를 해먹곤 합니다.

더구나 혼자 먹을땐 설거지를 할 필요없다는 장점때문에 집에서 자주 해먹곤 했는데,

저희집에선 그렇게 먹으면 큰일 난다고 다음날 라면전용 냄비를 사다두셨더군요;;

아마..라면을 끓여먹을 마땅한 냄비가 없어서 저렇게 먹는구나 라고 생각하신듯 합니다.

일반인이 상식적으로 라면봉지에 뜨거운 물이 닿는 그래서 봉지가 녹으면서 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 (환경호르몬)이 나와서 인체에 유해하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저렇게 먹는 방법이 컵라면 보다 훨씬 더 안전하다면 믿으시겠습니까?

보통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수지로 만들어 지는 라면봉지면은 폴리스티렌, 폴리에틸렌이

사용되는 컵라면에 비하여 열에 비교적 강해 환경호르몬에 노출될 확률이 적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폴리프로필렌이라는 물질은 우리가 흔히 반찬통이나 식기용으로 쓰는 락엔락이나

햇반류의 제품을 만들때 사용되는 제품으로 150까지의 고열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윗부분과 아랫부분은 접착제를 이용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고압력으로 해서 붙인거라서 .

이 부분 역시 문제 없답니다.

물론, 폴리프로필렌이란 물질이 전자렌지를 만나면 환경호르몬이 검출된다는 논란이 아직까지

끊이지 않고 있으니 위에서 언급한 뽀글이 방법중의 하나인 물 넣고 전자렌지 돌려먹는 방법과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 햇반류는 가급적 자제를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햇반의 경우는 용기에서 들어내어 사기 그릇같은 것을 이용해서 데워먹으면 되겠구요.

컵라면 또한 정상적인 방법으로 먹으면 환경호르몬이 검사되지 않는다고 식약청에서 발표했다는

기사가 보이기도 합니다만 그건 어디까지나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먹을 경우에만 국한 되는 이야기이며
 
전자렌지로 돌려서 먹거나 뜨거운 물을 부은후 20분 후에는 스티렌다이머와 같은 환경호르몬

의심 물질이 나온다는 기사가 있으므로 5~10분 이내 컵라면은 먹는게 좋을듯합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즉, 컵라면의 경우가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위험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컵라면을 20분 이상 드시는 분이 잘 없으시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는것인지 모르곘지만

전자렌지에 돌려먹는 분은 의외로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절대 비추입니다

컵라면 용기에 전자렌지 조리 불가는 그냥 있는게 아니라구요.

어째든 뽀글이가 컵라면에 비해 덜 위험하다고 하니 앞으로는 뽀글이를 먹는 이를 보더라고

"그거 환경 호르몬 덩어리잖아!"라고 구박은 하지 말아주세요.

대신, 라면 자체가 안좋은 음식이라고 구박하는 센스! 잊지 마세요.

2008/07/02 06:49 2008/07/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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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wrote on 2008/07/02 09:32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29 : delete

      아..말씀만으로도 고맙습니다;

  2. 펀펀데이 wrote on 2008/07/02 09:40 : delete reply

    저희는 상병부터는 짱박혀서 몰래 뽀글이를 먹을 수 있었고
    상병5호봉부턴 당당하게 먹을 수 있었고
    병장부턴 짜파게티를 만들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쫄병때 소포로온 라면을 새벽에 화장실서 몰래 먹다 고참한테 걸려서
    새벽 4시부터 총기상 15분 전까지
    피닦고 또맞고 피닦고 또맞고 피닦고 또맞고...

    지금은 참 추억이네요... ㅋ
    근데 지금은 군대서 먹던 그맛이 안나는군요. ^^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28 : delete

      아..저희땐 조금 풀려서 100일 휴가 다녀온

      이등병들도 세안제나 바디샴프 쓰고 그랬다지요;;

      뭐 뽀글이야 아무나 다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고;;



      확실히 뭐랄까...

      계급이 낮을때 고생을 하면 계급이 높아져서 좀 편하더군요.

      근데 저희땐 뭐 일병이 병장한테 대들 정도로 군기강이

      다 망가져서..;;;

      물론, 그 병장이 어리버리한 케이스였긴 하지만;;;

  3. joey wrote on 2008/07/02 14:24 : delete reply

    흐흐흐 맛있었나요??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26 : delete

      야간 경계 근무 마치고 돌아와서 뽀글이 먹어봤어?

      안 먹어 봤으면 말을 말어...ㅎㅎ

  4. 베쯔니 wrote on 2008/07/03 01:22 : delete reply

    스파게티 뽀글이 맛났었는데.....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25 : delete

      오뚜기에서 나오는 스파게티 말하시는 거지요??

      뭘 좀 아시는군요;;

      저도 군에서 제일 자주 먹었던 뽀글이 중에 하나였습니다.

      국물있는걸로는 오징어 짬뽕 국물없는건 스파게티 였지요;;

  5. 산골소년 wrote on 2008/07/03 15:19 : delete reply

    군대에서 몰래 먹을때는 그렇게 맛있더니..
    막상 제대하고 나니 맛이 없던 기억이 나네요
    군대있을때는 뭐든지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은 자장면, 피자, 삼겹살, 두루치기, 비엔나 소시니
    다 그냥 먹네요..그때는 행복에 겨워 먹었는데요.. ^ ^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24 : delete

      저도 그랬습니다.

      밖에선 그렇게 안먹던 초코파이.;;;

      군에선 왜 그리 많있는지..

      교회도 안가면서 동기녀석이 군종병이라서

      많이 얻어먹었다지요;


      정말 음식만큼은 아무거나 줘도 맛났습니다만

      다시 가보고 싶지는 않은곳 입니다.

  6. 포케 wrote on 2008/07/03 23:07 : delete reply

    전 어지간하면 라면을 잘 안먹는터라 그다지였던걸로 기억됩니다. -_-;
    거기에 환경호르몬도 염려되고 해서 몇 봉지 안 먹었습니다.
    맛도 객관적으로 판단할 때 뽀글이보다 냄비에 끓인 라면이 더 맛있는게 당연합니다만 분위기나 느낌 탓에 뽀글이를 많이 기억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22 : delete

      라면 자체가 안 좋은 음식인건 뭐 따로 말할 필요가 없지요.

      그래도 한끼 간편하게 먹을 음식이라면 아마 라면만큼

      대중적인 음식도 없을꺼라는 생각입니다.


      군에서 먹는건 군이라는 특수한 환경도 있고

      위에서 말했다 시피 뒷처리의 장점이 있으니깐 더더욱

      끌리는게 아닐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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