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The results is only based on 새벽 6시의 haru
3 posts are related to 'KT'
  1. 2012/02/06 이미지로 동영상을 찾자! - 이미지투플레이 (image2play)
  2. 2009/08/17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영화를 싸게보자! (6)
  3. 2008/06/27 KT플라자 방문, 썩 유쾌하지 않은 기억... (15)

제가 블로그에 이런류의 프로그램을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지 싶은데...

그만큼, 오늘 소개이야기 하는 프로그램은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며칠전에 발견을 했고...우아 했지만...

여차여차해서 이제서야 포스팅하는데...이미 어느 정도 소문이 조금 났네요..

한국의 엔써즈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기술인데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웹상에 이미지를 보고 그 이미지가 나온 방송을 전후로 해서 3분간 볼수 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구글에서 지원하는 이미지 검색만 보구서도 우아 세상 좋아졌네 할 정도였는데

이젠 동영상까지 찾아 낸다고 하니..기술이 발달하는 속도가 너무나 빠른듯 합니다...ㅠㅠ

더구나 이런 기술을 한국인이 개발을 했다니!!!!!!!!!대단해요!!



즉 요런 사진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이미지투플레이 (image2play)라는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이 보여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위에 마크가 생겼죠? 이 마크가 생긴 사진은 이 사진이 이용된 영상이 있다 혹은

이 영상에서 스크린 샷 캡쳐로 했을것으로 생각된다..뭐 그런 의미입니다..

암튼 겹치는 이미지가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클릭을 하면 이렇게 나와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미지가 나와있는 부분부터 1분과 그 전후로 1분씩 해서 총 3분의 영상을 볼수있습니다.



제가 이용한 소감을 말하자면

아직까지 베타이긴 하지만 생각외로 검색이 되는 사진이 꽤 많아서 놀랐습니다.

제작사에선 일단 DB에 구축만 되면 콘텐츠의 제목 변형, 화질 변형, 파일 변형, 로고/자막 삽입 등

어떠한 변형 요인 속에서도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작사에서 밝힌 멀티미디어 핑거프린트 및 인식 기술-

구글을 비롯한 여러 검색엔진회사에서 탐낼만한 기술인거 같네요...


약간 응용을 하면 사용할수 있는 분야가 굉장히 많을거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개발사 홈페이지에 보면, 동영상콘텐츠의 합법적으로 공유할수 있는 솔류션으로 현재 활용중이라고 합니다.

웹하드와 P2P에 업로드된 콘텐츠를 모니터링해 파일의 정보를 파악해서 과금하는 시스템이

이미 2011년 부터 채택되어 이용되고 있으며,현재 각종 방송사와 협약중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 외에 영화제작자 협회에서도 모니터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구요..

좀 더 뒤져보니 NHN,다음커뮤니케이션, SK커뮤니케이션즈, KTH에 동영상 필터링 솔루션 공급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벤쳐인 회사라 수많은 DB구축이 가능할까에서 가장 걱정이 됩니다.

이런쪽은 검색의 정확도 즉,질도 중요하지만 .. 그대상이 되는 양도 무시 못하는데..

매일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동영상을 DB로 구축을 하려면...엄청난 돈이 투입되어야 할거같아서

다이얼패드처럼 세계를 선도할 기술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유지가 안되서 잊혀지는 서비스가 되진 않을까

우려가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구글보이스에 쓰이고 있는 기술이 다이얼패드의 기술이라고 하죠 ㅠㅠ)

현재 익스,파폭,크롬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나도 체험해보고싶다!! 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 해 주시면 됩니다.





덧,엔써즈에서는 엔써미라는 동영상 검색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덧2,지난 2011년 12월 KT에서 인수했습니다.






2012/02/06 01:34 2012/02/06 01:34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URL : http://thinkofme.kr/tc/trackback/179
Please leave a comment.
얼마전 메가박스를 시작으로 해서 국내 멀티플렉스 영화관들이 일제히 영화 티켓의

가격을 1,000원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덕분에 기존에 평일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주말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올랐죠.

연인들의 기본 데이트 코스인 극장의 티켓 가격이 비록 1천원 상승이지만,

체감적으로 느끼는 요금의 인상폭은 실로 어마어마 하죠

가뜩이나 경기도 어렵고 이것저것 안오르는게 없는데 영화 요금 너 까지. ㅠㅠ

(그렇다고 해서 집에서 불법으로 다운받아 볼래~ 이건 안됩니다!!)

하지만 "하늘이 무녀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는 옛말처럼 조금만 찾아보면

영화를 싸게 볼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 합니다.


 
신용카드 회원할인이라던지, 뭐 극장 멤버십할인 등등 모르긴 몰라도 엄청나게 많을껍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조건에 얽히고 설키고..머리 아픕니다.!!

저 역시 신용카드 요금제를 정리하다간.....이 포스팅 지쳐서 못씁니다.

(실제로 다 써놓고 한번 날려서 OTL했습니다!)

더구나, 신용카드 발급안되는 사람들도 많고 없는 사람들도 많죠!!


 
그래서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이동통신 전화기, 관련기사 ZDNET-  우리라나 휴대전화 보급율

100% 넘었다.
  휴대폰의 통신사를 이용해 영화싸게 볼수 있는 방법을 파해쳐봤습니다.!!




SKT

우리나라 가입자의 약 50%를 유치하고 있다는 막강통신 군단이죠.

그래서 타 통신사에서 영화 요금제를 런칭할때도 강건너 불구경의 태도를 취하고

전혀 동요가 없었죠.

하지만,!!! 그건 자존심을 위한 보여주기 행동이였을까요?

SKT에서도 영화요금를 소리 소문없이 내놓았습니다!! (그것도 벨소리 정액제로..)

요금제 자세히 보기

매월,8,900원에  CGV영화 티켓 2장과 CGV콤보세트(팝콘1개+콜라2개) 그리고

왠지 별 필요없을꺼 같은 라이브벨 50건이 덤으로 제공됩니다.

분명, 벨소리 요금제인데...영화티켓을 사니 벨소리가 덤으로 오는 이상한 느낌...?

(상추캔디님의 제보에 의하면 동일한 조건에 "팝콘+콜라"대신 커피가 제공되는

"커피&무비" 라는 요금제도 있다고 합니다. 요금제 자세히 보기)

그리고 SKT만의 멤버십 혜택!

제휴극장에서 기본 1,000원, t club week 3,000원 할인,그리고 vip는 연 6회 무료관람권이
 
제공됩니다.

제휴극장 영화관 자세히 보러가기

t club week 자세히 보러가기

vip 혜택 자세히 보러가기

TTL의 경우는 전국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2천원 현장할인+ 팝콘/음료콤보세트

2,000원 할인이 제공됩니다. (1일1회1매제한)

TTL 씨네마 자세히 보러가기






KT

만연 2위 통신사. 그래서 3G에서 SKT를 뛰어넘기 위해 SHOW 브랜드 런칭과 함께

대대적인 물량 공세를 펼치죠.

그 물량 공세 중 하나가 바로 SHOW CGV요금제입니다!

당시, 영화관 할인이 이리저리 사라져버린 시절...SHOW CGV의 등장은 정말 파격적이였죠!

2천원 할인이 아닌 2천원만 더 내면 영화티켓을 주다니......!!!!

정말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SHOW를 쓸때 적극 애용하던 요금제였죠
 
SHOW-CGV 요금제는 기본 패키지,커플패키지.문자패키지로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cgv영화 예매권 1편 무료. 동반 1인 일반,심야 5천원 조조 4천원에 결제가 가능합니다.

CGV패키지 요금제 사세히 보러가기


그리고, 분명,show 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지만 show의 회원이 아니라도 된다는

조금은 아리송한 커플LOOK 이라는 부가서비스 개념의 요금제도 있습니다.!

가입시 무조건 2장에 1만 4천원 여기에 BC카드로 결제하면 1,500원 추가 할인!!

대신, 무조건 2장 예매를 해야합니다. (솔로들은 하지 마세요 ㅠㅠ)

커플LOOK 요금 자세히 보러가기


그리고 show 멤버십 혜택!

전국 제휴 극장에서 월1회 연 6회 1천원 할인! 자세히 보기

그리고 vip는 cgv 연 월 1회 6회 무료관람권 제공! 자세히보기





LGT

늘 기분좋은 변화를 외치며 지극히 개념적인 서비스와 요금제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통신사죠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대한민국 3위!.....사실상 꼴찌.!!!

덕분에, 타 통신사보다 더더욱 파격적인 요금제가 나올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가입이 중단되었지만 LGT의 영화요금제는 SHOW-CGV요금제에서 제공하는

영화 티켓1장 따위는 우습게 무려 2장을 제공했었죠!!!

안타까운건 이번 영화요금제 인상으로 인해서 이 요금제가 폐지되었다는겁니다.ㅠㅠ

(기존 가입자는 12월까지 이용가능!)


하지만 그렇다고 영화 요금제가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죠!

최근 LGT의 대리점을 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LGT의 마크가 모두 OZ로 바뀌었죠.

그 사실에서 유추할 수 있듯..최근 LGT는 OZ라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밀고 있습니다.(뭐 덕분에 KT-KTF만 고수하던 저도 LGT로 넘어갔죠..)

사실상 진리라는 데이터요금제 오즈 OZ 거기에 5천원을 추가하면 영화 티켓 2장이
 
매월 제공됩니다.

자세히 보러가기

그리고 난 OZ따윈 가입하기 싫다!라는 분들을 위한 오즈 티켓팅!이라는 요금제도 있습니다.

월 2천원에 CGV,씨너스,메가박스를 장당 5,500원 월 최대 10장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8월 17일 현재 좌석 선택 예매는 안되고 있습니다만 CGV의 경우 조만간 된답니다.)

단. 이 요금제는 휴대폰으로 예매를 하는 것이기에 데이터 요금이 어쩌면

할인금액보다 더 나올수 있습니다.

(결국은 오즈 가입하라는건가..? 그러고 보니 서비스 이름도 OZ티켓팅이네..)

오즈 티켓팅 자세히 보러가기



haru군의 생각.....

SKT - 의외로 영화 요금제가 생각보다 많아서 놀랬습니다.

TTL의 경우는 타 통신사에 비해 할인폭도 크고,팝콘/콜라까지 할인이 되는군요.

그리고 8,900원에 영화티켓 2장..팝콘과 콜라까지 제공...

다른 통신사의 영화티켓 제공 서비스와 비교 했을때 조금 비싼감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휴대폰 요금제와는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개념이라서

꽤 괜찮아 보입니다.




KT - 가격대비 티켓 제공수를 본다면 KT가 최고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본요금제에 2천원 더 내고 티켓한장..그리고 동반인 5천원..즉, 두명이서 7천원 내고

보는 셈인데..아쉬운건 역시..기본요금제 +2천원 개념이라서 기본요금제가 맞지 않는

사람은 사실상 쓰기가 어렵다는 것이겠네요.



LGT - 잘만 이용한다면 이동통신 3사중 제일 괜찮은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즈를 쓰시는 분들에게 오즈&조이 요금제는 뭐 거진 진리라고 받들어질 만큼

파격적/개념적인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오즈 티켓팅 역시 엄청난 할인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할인금액 이상의 데이터 요금제가 청구될 가능성이 다분하기에

데이터 요금제를 쓰지 않는 유저는 사용하기가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한장에 8~9000원! 둘이가면 약 2만원!

그리고 거기에 팝콘에 콜라까지 하면!!! 3만원 정도 되는 극장관람비.

하지만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영화 요금제를 이용하면 최소 7,000원!

팝콘까지 해서 (최소) 약 9,000원에 매월 즐길수 있습니다.!

역시 모르면 바보 되는 세상!! 자기의 혜택은 자기 스스로 챙겨야 하는 세상입니다!
 


단, 영화를 매월 보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은걸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2009/08/17 20:21 2009/08/17 20:21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URL : http://thinkofme.kr/tc/trackback/148
  1. 상추캔디 wrote on 2009/08/17 22:39 : delete reply

    원래 뭘 하건 항상 할인 혜택은 생각지도 않고 저지르는 편이었지만

    생각해보니 영화는 절대 할인을 받아서 본 기억이 없네요 -_-;;

    참고로 요금제는 아니지만, SKT의 커피&무비 정액제도 있습니다.

    벨소리를 많이 받으시는 분들에게 좋지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8/17 23:56 : delete

      앗..그것도 부가서비스군요!!!

      제가 KT-KTF 쭉 한 우물만 파오다 이번에 LGT로 옮긴거라.

      SK쪽은 하나도 몰라요!!! ㅠㅠ

      아무튼 후다닥 해서 수정해야습니다.

      그리고,,,그리고 영화할인을 받아본적이 없다니..

      상추캔디님은 부르주아인 겁니까?ㅠㅠ

      뭐 비록 소액이지만..그게 모이면 또 쏠쏠하다구요!!..

      요즘은 인터파크의 "지옥보다 헤븐"해서 하루에 100원씩

      모으는 중이에요..1만원되면 책 바꿔보려구요...ㅠㅠ

  2. 안지용 wrote on 2009/08/18 10:19 : delete reply

    영화값은 게속 오르다가 나중에 영화한편에 2만원정도 하는 날도
    멀지 않은듯합니다.. 전 아직은...

    영화못본지 1년이 다 되요...ㅠ.ㅠ. 그냥 집에서 예전에 몇편 다운받아놓은거
    보는것도 어렵네요...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8/19 04:35 : delete

      한편보는데 2만원 정도가 된다면.....월급도 그만큼 오르려나요?

      사실 한편에 거진 1만원에 가까운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들긴해요.

      하지만 위에, 언급한 방법들이나 아니면 옥션이나 이런 곳에서

      대리결제를 통해서 예매를 하면 꽤 싸게 볼 수 있더라구요.

      결국,자기가 하기 나름인거 같더라구요

      비싸지만 부지런히 발품을 팔고하면 싸게 보는거고

      그게 귀찮으면 그냥 정가로 보는거죠.

  3. 배트맨 wrote on 2009/08/29 15:11 : delete reply

    그야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참 좋은 포스팅이네요. ^_^
    그런데 저는 롯데시네마를 즐겨가다 보니 LGT의 서비스가 무용지물입니다.
    한 때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다니던 시절이였다면 이야기가 또 달라지겠지만요. T.T

    • reply haru wrote on 2009/10/09 22:43 : delete

      hm.....저 같은 경우엔 덕분에 씨너스만 애용하고 있어요.

      뭐 show쓸 때는 cgv를 이용했고..딱히 선호하는 극장이나 관이

      없다보니 그냥 싸고 좋은곳으로 가게되더군요

Please leave a comment.
KT플라자 방문, 썩 유쾌하지 않은 기억... posted on 2008/06/27 07:33, filed under 생활
지난 4월경 제 명의로 되어있던 집 전화기와 인터넷 회선을 해지를 하려다가

1년 연장하는 조건으로 이마트 5만원 상품을 받고 같이 살고 있는 사촌형 명의로 넘겨줬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해지를 하려고 하면 해지방어팀이 나와서 금전적인 이익을

줄테니 해지 하는걸 다시 한번 생각해봐라는 식으로 나오지요.

저 같은 경우엔 그래서 2006년경 12월경에 이미 한번 해지방어금을 타 먹었습니다.

그때 1년뒤에 다시 타먹어야지 했지만 바쁘게 지내다 보니 생각을 미쳐 못했는듯 하네요.

아무튼, 몇 달 전 지난 4월 인터넷을 해지 하기 위해 kt 플라자(전화국)를 찾아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2000년에 가입을 한 장기 고객이라서 가니깐 처음엔 속도를 올려줄테니

그냥 쓸 생각 없냐고 묻더군요.

유선인 메가패스의 경우 80메가, 무선인 넷스팟의 경우 노트북의 최고 속도 한계치인

50메가 까지 나오는 상황이라고 말하니 속도는 더 이상 올려줄수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저 역시도 이 부분은 높은 속도임을 인정을 하지만

난 지금 노트북이 고장이라서 인터넷을 못하고, 또한 다른곳으로 갈 예정이기에

(말하자면 독립선언이지요)그 곳에 가서 신규로 가입을 하면 금전적인 이익이 더

많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니 그럼 이마트 상품권 5만원치와 3개월 무료이용권 줄테니

다른사람에게 명의를 넘겨주면 안되겠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사실,실제로 해지를 하고 신규가입을 하나 1년마다 5만원씩 타먹으나 금전적 이익은 비숫하고

장기할인이나 무선인터넷을 단돈 5천원에 쓰는등의 이익을 생각하면 분명 kt의 상품을 쓰는게

분명 이익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억울하고 기분 나쁜건 왜 해지를 하려고 하면 상품권을 주냐는 거였지요

즉, 가입을 할때 경품을 주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해지를 하려고 하면 해지방어팀이 나와

상품권이며, 무료이용을 운운하면서 왜 그러는거냐. 3년을 쓰고 해지를 하려다 1년을 더 쓰는거나

4년을 쓰는거냐 똑같이 4년을 쓴거 아니냐, 근데 왜 3년을 쓰고 해지를 하려는 사람에겐 상품권
 
운운하면서 정작 장기가입자에겐 소홀하냐 이런건 kt에서 알아서 전화해서 미리 줘야하는거 아니냐?

지난 06년경 나도 이걸 알아서 받아먹긴 했지만 같은 고객으로써 누군 주고 누군 안주고 하는게 너무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이야길 하니 kt의 해지 방어팀 당담자는 공정거래법 위반이라서 저희가 일일히

연락을 드릴수 없습니다. 이 점은 저희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라고 하더군요

뭐 사실 해지방어팀에서 딱히 할 수 있는 말은 저게 다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들도 어떻게 보면 그냥 일개 직원일 뿐이고 위에서 내려온 정책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저도 사람인 이상 충분히 이해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촌형에게 명의이전을 완료 해주고

내년 4월경 kt에 전화해서 해지 한다고 해서 해지방어금 타 먹어라고 일러줬습니다.

뭐, 굳이 해지방어금을 안준다고 하면 해지 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면 되는거니간요.

휴대폰도 그렇지만 인터넷 역시 장기로 쓰는거 보다 그때 그때 통신회사를 바꿔가며 쓰는게

고객의 입장에서는 제일 좋은듯 합니다.

충성고객인 장기 고객보다 그들은 신규가입자에게 더 관심을 쏟고 혜택을 많이 주니깐요.



아무튼 각설하고,그렇게 명의 이전 작업을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또 다시 빵하고 터졌습니다.

집의 유선 전화로 KT의 무슨 마케터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이름을 말하면서  고객님이 장기 고객이라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얼마전에 새로 나온

iptv (정확한 명칭이 맞나요?)에 무료로 얼마간 볼 수 있도록 해 줄 테니 가입을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전 "어라? 저 KT 고객 아닌데요?" 이렇게 물었죠

그러자 상대편이 집전화 KT 아니세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전 명의이전을 해서 더 이상 내가 가입자는 아니다 KT에서 그런것도 모르냐?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쪽에서 하는 말이 전산자료가 아직 덜 처리 되어서 그렇다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더군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어제 명의이전 했는게 아직도 전산처리가 안되었냐 어제 KT플라자에서 분명

사촌형 앞으로 명의 이전 완료되었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당신 뭐냐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예전에 저희집에 전화와서 인터넷 하나로 쓰세요. 메가패스 쓰세요? 이러길래 메가패스라니깐

아..여기 전화국인데 어쩌구 저쩌구보다 더 황당하더군요.전화국이 지네 고객에게 전화해서
 
뭐 쓰는지 물어보냐? 이럼서 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자 ...대뜸 아..여기 다른 모니터에는 사촌형 앞으로 변경된 내용이 나오네요

혹시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라며 하길래 고객정보에 다 나올텐데 왜 나한테 묻냐

당신 KT 소속맞냐 라고 따지고 드니 그냥 획 끊어버리더군요..;;





저랑 이야기 한 KT직원이라는 사람은 KT직원이 아닌 KT의 가입대리점 정도겠지요.

그런건 뭐 전화통화를 하면서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KT도 아니면서 KT이름을 달고

영업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일부러 따지고 들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KT의 이름을 달고 전화국 직원이다 이렇게 말하며 영업을 하는 이들을

그냥 두는 KT가 더 나쁜 기업이겠지요.


더구나 그 사람이 제 이름이랑 전화번호등을 다 아는거 보니 고객정보도 아무렇지 않게

가입대리점에 넘기나 봅니다.

얼마전엔 사촌형 휴대폰 앞으로 이런 전화가 왔다고 하니 KT에서 고객자료를 틈틈히

업데이트 해 주는듯 하기도 하구요.

사실 이점이 제일 기분 나쁩니다. 약관에 뭐 이런 내용이 있었는지 제가 꼼꼼히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내용이 있으면 약관에 설사 있다 하더라도 미리 고객에게 고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더구나 가입시에는 KT 이름을 들먹이며 가입시켜 놓고, 문제가 생기면 해당 가입점과 이야기 하라는

배째라는 식의 횡포에 가까운 영업들..정말 진절머리가 납니다.

비단 KT뿐만 아니라 다른 기업들도 그렇겠지요.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이런걸 보면 일본의 기업정신이 참 부럽습니다.

그쪽 나라는 문제가 생기면 즉각 (진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대표자가 나와서 고개 숙이고

나와서 사과하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많이 멀었나 봅니다.

하긴, 대통령부터 그러니 뭐 기업들이 그러길 바라는건 더더욱 무리겠지요.
2008/06/27 07:33 2008/06/27 07:33
이 글의 관련글
Trackback URL : http://thinkofme.kr/tc/trackback/91
  1. 배트맨 wrote on 2008/06/27 11:12 : delete reply

    해지 방어팀이라는 부서가 따로 있는가보군요. 저는 인터넷의 경우 하나로텔레콤을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나 오래 사용중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입니다. 두루넷 시절부터 계속 사용해왔으니까요. 그런데 휴대폰을 보아도 그렇고, 인터넷 서비스를 보아도 그렇고 기업들은 장기 고객에 대한 관리 및 서비스 마인드가 없는 것 같더군요. 기껏해야 장기 고객이라고 몇백원 할인해 주는 정도뿐..

    어차피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어서 신규 고객보다는, 기업에 충성하고 있는 기존 고객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텐데 말입니다. 인터넷 같은 경우 갈아타려면 KT나 동네 케이블에서 지원하는 회사로 바꿔야 하는데 썩 내키지가 않습니다. 현재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다라기 보다는, 그냥 사용중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 reply haru wrote on 2008/06/27 11:43 : delete

      네. 해지 방어팀이라는 부서가 따로 있는곳도 있고

      그냥 일반상담원들이 업무를 같이 보는곳도 있습니다만

      뭐 구체적인 내용은 똑같습니다.

      뭐 이런 이야긴 인터넷상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이야기지요.

      신용카드를 해지 한다고 했더니 카드사에서 연회비면제와

      현금으로 쓸수 있는 포인트 몇만점을 주었다.

      이런 이야기가 어제 오늘이 아니거든요.

      갈아타지 않더라도 한번 찔러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해지 신청을 하면 일단 인터넷 경우 속도가 업되거나

      몇개월 무료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물론,그럴 경우야 없겠지만

      그냥 순수히 해지신청을 받는다면 해지신청하신걸

      다시 취소하시고 그냥 쓰시면 되는 겁니다.

    • reply 배트맨 wrote on 2008/06/28 13:34 : delete

      그렇지 않아도 광랜으로 옮겨타 볼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안내문 온 것을 보니, 선물을 무지하게 많이 주더군요. 몇개월 무료 서비스에, 상품까지~ ^^*

      여기저기 비교해보며 가장 괜찮은 곳으로 바꿔탈 생각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아닌, 이상없이 랜이 지원되는 것이겠지만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요~

  2. Mashe wrote on 2008/06/27 22:56 : delete reply

    해지나 반품등을 할려면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ㅠ;
    좋은 지적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주말보내세요 ~~~~~

    • reply haru wrote on 2008/06/27 23:23 : delete

      팔때만 고객이지요;

      팔고 나면 남이 되는 세상...

  3. 맛짱 wrote on 2008/06/28 12:02 : delete reply

    댓글에 공감..^^;;
    제 경우도 보면..정말 상품을 팔때만 고객이예요..ㅎ
    하루님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reply haru wrote on 2008/07/02 05:07 : delete

      우리나라 기업..마인드가 좀 바뀌어야 합니다;

      팔고나면 땡...

      아직까지는 외국 브랜드가 삼성이나 엘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as 지점 때문에 국산을 산다고 하지만

      아마 그것도 조만간 끝이지 싶습니다.

  4. 포케 wrote on 2008/06/28 21:12 : delete reply

    KT나 하나로나 똑같습니다.
    모든 기업이 다 잇속 챙기느라 바쁘죠.(고객이고 뭐고...-_-;)
    저는 하나로 쓰는데 하나로 고객센터는 솔직히 전화하기 조차 싫습니다.
    상담원 단계부터 불친절한 경우는 상당히 드문데 하나로는 참... -_-

    인터넷은 약정 끝나면 여기 저기 옮겨 다니시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적어도 가입단계에서 안챙겨주는 회사는 단 한 곳도 없으니까요.

    • reply haru wrote on 2008/07/02 05:08 : delete

      그렇죠;;

      이곳 저곳 옮겨 다니는 것이 최고입니다.

      가만히 쓰는 고객만 바보되는 세상이라니깐요

  5. 호박 wrote on 2008/06/29 18:03 : delete reply

    마죠.. 저도 이런경험 있..
    "고객님.. 여긴 ##인터넷인데여~ 어떤 인터넷 쓰시죠?" 라더군여~
    그래서(당시 기분이 엄청 안좋았던 관계로) "알면서 뭘 물으세요?" 라며 끊어버렸다는..
    ㅋㅋㅋㅋㅋ

    • reply haru wrote on 2008/07/02 05:09 : delete

      저도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아마 그런곳은 skt 간판걸어 놓고 ktf나 lgt 휴대폰까지

      다 다루는 휴대폰 대리점 같은게 아닐까 생각을 해보는데

      뭐 알수없지요;

  6. 펀펀데이 wrote on 2008/06/29 18:19 : delete reply

    전 원래 파워콤 썼다가 얼마전에 매가패스로 바꿨는데 후회 막심입니다.
    파워콤이 좋던데... 모뎀도 필요없고!

    하루님 말씀처럼 인터넷은 이제부터 여기저기 옮겨다니면서 써야할까봐요!

    • reply haru wrote on 2008/07/02 05:11 : delete

      지역에 따라서 하나로가 좋은곳도 있고 메가패스가 좋은곳도 있고

      뭐 그래서 제가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그냥 약정기한 다 채우시고 갈아타시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7. joey wrote on 2008/07/02 14:25 : delete reply

    지역에 따라 틀리다고 하는데...
    우리동네는 하나로가 좋은거같어.
    근데 엘지를 쓰니.;;;;;

    나도 갈아탈까?나?

    • reply haru wrote on 2008/07/04 03:33 : delete

      그러게 잘 알아보고 하라니깐 무작정...엘지로 가더만;;-_-;;

      뭐 약정기한이 끝났다면 상관이 없다만 기한이 끝나지 않았다면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가 있어

      위약금 정책이라는게 조금 이상해서

      오래쓰고 해지 하는 사람이 더 손해더라.;;

      예를 들어 3년 36개월을 쓰겠다고 약속하고 한달에 5천원씩

      감면 받았다면

      12개월 쓰고 해지 할 경우 5천원 X 12 해서 6만원 가량을

      물어야 하고

      24개월 쓰고 해지 할 경우는 5천원 X 24 해서 12만원을

      위약금으로 물어야 해. 그니깐 잘 알아보구 결정해

Please leave a comment.

Total: 219444 (Today: 32, Yesterday: 101)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