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니 다이어리 - 인류학자의 상류사회체험기
posted on 2007/10/08 21:13,
filed under
영화
“내니란? 뉴욕 상류 사회에서 베이비 시터를 부르는 호칭!!"
이라는 글과 함께 시작하는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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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ktf show 에서 나온 영화티켓으로 마땅히 볼 영화가 없던 차에 티켓기한이 이번달 까지라
보긴 봐야겠다 라며 쇼닷컴 들어가서 뭘 볼까~ 하고 고민을 하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
9월달에 CGV도 대구에 오픈했겠다 네이버 평가도 비교적 높길래 망설힘 없이 J양과 함께 보기로 했다.
뭐 내용만 말하자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정도?
(프라다는 악마를 입는다 라고 섰다가 뭔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 곰곰히 생각해 본후 수정했다.;;)
뭐 프라다에서 대충 이런 소재는 울궈먹어서 더 이상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으나
프라다와는 또 다른 면이 끌리는 영화라고 할까? 프라다에 비해 조금더 코믹하기도 했고..
그래도 한번 가보고 왔다고 저기 5번가네? 저긴 42번가구....등등..
이제는 영화속에서 나오는 배경이 어딘지 찾아내는것도 솔솔한 재미.
알다시피 결론은 돈이 전부가 아니다. 내 인생은 내가 사는거다..뭐 이런 내용이 주된내용.
무서운 영화를 싫어하는 J양과 보기엔 딱 좋았던 영화
실제로 연인들 끼리 보러 온 커플도 많이 보였고;;;;^^;;
그나저나 조만간 개봉하는 "레지던트 이블 3 - 인류의 멸망"이 기대되는데
J양과 보자고 그럼 맞아 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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