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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아시아인이 빌보드를 점령할수 있을까요?

 
최근들어서 국내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많이 잦아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한국 가수들이 일본이나 중국 진출이 이슈가 되지 못할 만큼 그 많큼 흔해지고 있고

당연시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면에는 글로벌시대 즉, 인터넷 시대가 되어서 외국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접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에

그런면도 있을꺼고, 또 다르게 생각한다면 그 만큼 한국 가요계가 처참하게 망가져 더 이상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해외 진출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 국내 3대 기획사는 하나같이 일제히 미국 진출 공략을 발표했습니다.

SM은 보아로, YG는 세븐으로 그리고 JYP는 ( 비와 ) 원더걸스로 진출을 시도했죠.

그리고 아시다 시피 결과는 참답합니다.

원더걸스만이 빌보드 차트 60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1달러 시디 논란과 팬클럽을 동원한 사연/신청곡 보내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인걸

부인할수는 없죠.

어째든 원더걸스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새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연일 대한민국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을때, 우리에게도 익히 잘 알려진 한 아시아 소녀가

미국에서 원더걸스 보다 먼저, 그리고 훨씬 높은 순위에 랭크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샤리스 펨펭코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리스 펨펭코 필리핀 출생 18세


필리핀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홀로 생계를 이끌어 가는 엄마를 돕기 위해 노래 대회에 나가게 된 그녀는

그 후 수많은 대회에 입상을 하게 되었고, 그 유명세로 인해서 한국의 스타킹이라는 방송에 출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방영분은 유튜브를 타고 전세계로 퍼져 미국의 윈프리 쇼를 비롯해 수많은 토크쇼에 출연 하게되었죠

그후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휘트니 휴스턴, 셀린디온과 머라이어 캐리를 키워낸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중
 
한 명으로 뽑히는 데이빗 포스터에게 발탁이 됩니다.

(데이빗 포스터와 휘트니가 작업을 한게 보디가드 ost,그리고 셀린과 작업을 한게 power of love입니다)

훗날 셀린디온의 제의로 듀엣도 하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도 참여하여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은 그녀는 작년에 발표한 싱글로 빌보드 40위 진입,

그리고 얼마전에 발표한 데뷔 음반으로 빌보드 56위로 데뷔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빌보드 순위 보러가기

지금의 능력도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지만 아직은 어리기에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되는 가수입니다.

더구나 데이빗 포스터가 뽑은 이상 그 기대치는 더 올라가는게 당연하겠죠!!

음악적 지식이 전무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휘트니 휴스턴 - 머라이어 캐리 - 셀린디온을 잇는

차세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팝 디바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2010/05/17 04:42 2010/05/1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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