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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1/06 The Great 2008 Seotaiji Symphony with Tolga Kashif & Royal Philharmonic Bluray (2)
  2. 2011/12/14 소녀시대 SNSD - japan first tour bluray (8)
  3. 2009/02/12 celine dion - a new day BD (12)

드디어 한국에도!! 블루레이 공연물이 나왔다!!! - 서태지 심포니 <2008 SEOTAIJI SYMPH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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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부 까보기

-이하, 모든 이미지는 클릭시 원본 크기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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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된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디스크를 삽입하면 sbs 컨텐츠 허브와 서태지 컴퍼니 로고가 뜨면서 시작됩니다.

촬영과 방송은 mbc에서 한거 같은데, 배급은 sbs에서 하는군요.

자세한 내막은 알수 없지만 뭐 암튼 그렇다구요..

그리고. 상암 공연과 앵콜 공연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뜹니다.

캡쳐를 했는데..메뉴바가 안 떠서 (요런 타이틀이 종종 있더라구요;;) 그냥 안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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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살짝 사양을 말하자면

39.3 기가의 디스크에 DTS-HD Master Audio 5.1과  LPCM 2.0을 지원합니다.

DTS-HD MA의 경우 약 5Mbps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가변 비트레이를 가지며,

LPCM의 경우엔 2.3Mbps로 고정 비트레이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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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경우엔 약 20 비트레이를 왔다 갔다하고 있네요.

자막의 경우엔 한국어, 영어,일본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어는 가사까지 지원되는 반면

영어와 일본어는 중간 중간 멘트정도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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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곡 정보

1.TAKE ONE PROLOGUE
2.TAKE ONE
3.TAKE TWO
4.F.M BUSINESS
5.인터넷 전쟁
6.MOAI
7.죽음의 늪
8.T’IK T’AK FANTASIA
9.T’IK T’AK
10.HEFFY END
11.시대유감
12.영원
13.교실이데아
14.COME BACK HOME
15.난 알아요 ADAGIO
16.난 알아요
17.ZERO - 앵콜에만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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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가가 등장하고...

그의 지휘에 맞쳐 TAKE ONE PROLOGUE가 연주되면서 서태지 심포니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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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즐기다 보면 끝납니다!

 TAKE ONE PROLOGUE에서 이어지는 TAKE ONE ,TV 방송에는 나오지 않은 F.M BUSINESS,

죽음의 늪, 교실이데아, 컴백홈,T’IK T’AK은 상당한 수준급으로 편곡이 되어서 심포니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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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눈과 귀가 발매한지가 5년이나 지났음에도 공연물의 절대지존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셀린디온 - 뉴데이 공연에 맞춰져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블루레이로 봤을땐

전반적으로 아쉽다라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나와준 것만으로 고맙다. 이 정도 되겠네요.

대규모의 인원이 투입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라서 그런지 카메라웍이 조금 제한적이라서

아쉬웠으며 사운드는 공연장에서 조차 문제가 있었다고 하니 말 할 필요도 없겠지요.

이런 협연이 처음이고,국내 방송사와 손을 잡고 촬영한 소스로 블루레이가 나오는 만큼 사실
 
한계가 명백하게 존재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서태지인데...하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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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 해서 서태지 심포니 블루레이가 또 형편없다 그런 이야긴 아닙니다.

일단, 영상이 20M 이하로 그리고 돌비로 압축되어 방송된 tv 방영분 하고는 일단 게임자체가 안되는 수준인건

당연한거구요.


아쉽긴 하지만 서태지니깐, 서태지이기에 이런 타이틀이 나올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서태지가 서태지 심포니로 블루레이를 발매하고 후에 서태지 뫼비우스, 더 필름을 발매가 된

지금까지 국내가수들이 블루레이를 발매 못하는걸 보면.. 서태지가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에서 자사 tv구매고객에게 제공하는 sm la공연이나..

일본에서만 발매된 동방신기,카라,소녀시대 블루레이는 국내에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았기에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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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대  LED 스크린에만 94억을 투자한 셀린디온을 서태지가 따라잡는건 무리죠..

아무리 서태지라고 해도 세계 정상급 가수와 비교를 하면 어쩔수 없는건 당연하구요.

타 가수들은 블루레이 시도도 못하는 열악한 국내 2차판권 시장임을 감안할때,
 
아쉬운 감은 있지만 다음에 더 좋은 퀼러티로 뽑아내면 되는거구요.

이 정도의 타이틀이라도 내어주는 서태지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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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찍어둔게 아쉬워서 올리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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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09:00 2012/01/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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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wrote on 2012/05/14 00:33 : delete reply

    잘보고갑니다^^

    죄송하지만 블루레이캡쳐 방법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2. haru wrote on 2012/05/14 15:24 : delete reply

    블루레이의 캡쳐를 위해서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slysoft의 any dvd라는 프로그램과
    ArcSoft사의 TotalMedia™ Theatre입니다.

    any dvd 같은 경우엔 블루레이의 락을 해제해주는 프로그램이므로 꼭 있어야 하는 필수프로그램이구요 21일 체험판과 1년,2년,3년,4년 혹은 영구판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용하실꺼면 영구판을 추천드리는데..잠깐 이용하시고 마실거면 체험판도 괜찮구요(기능상 차이는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이용하실거면 가끔 2년판 가격으로 영구판 가격이 판매되는 세일기한도 있으니 그때를 노려보시면 좋을듯해요.
    http://www.slysoft.com/en/ 으로 가셔서 구매를 하시면 되구요.

    TotalMedia™ Theatre는 블루레이 플레이어중에서 유일하게 캡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만 현재는 다음에서 나오는 다음팟에서도 블루레이가 정식지원은 아니지만 (디스크 자체를 읽어들이는게 아니라 디스크의 파일을 불러와서 재생시켜줘야 합니다) 돌아가고 캡쳐는 되니깐 이건 꼭 구매를 안하셔도 됩니다.
    TotalMedia™ Theatre는 15일 체험판과 영구판이 있습니다.
    http://www.arcsoft.com/totalmedia-thea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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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SNSD - japan first tour bluray posted on 2011/12/14 10:48, filed under 블루레이

걸 그룹 공연물의 레퍼런스 타이틀!!! - 소녀시대 블루레이

약 한달전부터 예약을 받던 소녀시대!!의 첫 일본 콘서트 블루레이

girls' genetation - japan first tour 가 어제 DHL을 통하여 후다닥 왔습니다.

일본 아마존의 좋은 점은 역시 빠른 배송!!(이지만 배송료가 그만큼 비싸 ㅠㅠ)


평소, 소녀시대의 노래만 들을뿐 절대!! 음반 한장 사지않던

소녀시대의 팬과는 전혀 상관없는 저이지만!

어쩌다 보니 팬중에 팬들만 산다는 영상물을 사게되었네요..

일단 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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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큰 박스에 넣어져서 왔습니다.!

(늘 제가 사는 곳으로 오는 물건엔 TG라고 쓰여있는데..대구라는 의미겠죠?? 근데 대구는 DG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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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영수증이 딱!! 들어있네요... 에구...

일본의 특성상, 그리고 고 환율의 영향으로 약 10만원 가량을 지불 한 블루레이입니다.

(국내 음반몰에선!! 무려 13만원에 파는 만행을 저지르더군요!! 나쁜넘들!!)



아무튼 까보기 끝!! (이런건 익숙지 않아서...)

바로 캡쳐모드로 고고씽



-이하 모든 영상은 클릭시 원본 사이즈 크기로 커집니다.-


-그동안 영화나 솔로가수의 캡쳐만 찍다가 9명 나오는 캡쳐를 찍으려다 보니..상당히 힘들더군요 그래서 발캡쳐가 난무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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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를 넣으면!! 무려 유니버셜 로고가 뜹니다!!

박찬욱 감독의 박쥐에서 유니버셜 로고가 뜬 적은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한국인의 타이틀에 이런 글로벌한 배급사의 로고가 뜬다는건 여전히 신기합니다.

그런 다음 sm의 로고가 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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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생각해보니 이런 로고까지 원본샷으로 찍을 필요는 없는데...어째든 찍었으니 올립니다.


그리고 메뉴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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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스펙을 말하자면 디스크는 36.0기가 이며 비트레이는 약 30수준에서

왔다리 갔다리 하며 대충 확인 해본 결과 39까지 나오네요

(물론, 무작정 높다고 좋은게 아니지만 높으면  그만큼 고화질의 영상일 가능성이 높죠)

사운드는 dolby trueHD 와 LPCM (2250 kbps)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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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등장!!


자. 이쯤에서 한 마디만 하자면

소녀시대 팬 분들

그동안 일본 방송분 녹화 떠서 보던것...이제 지우셔도 됩니다!!

저도 그 영상 구해서 보았지만 블루레이와는 게임이 안됩니다!!!

넘사벽이에요!!!

지우세요 그리고 어서 지르세요!! (단 솔로무대는 블루에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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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뭐 사양 이런걸 다 떠나서!!

정말 제 솔직한 심정을 말한다면

셀린디온의 뉴데이 블루레이 이후로....첨으로 느껴보는 전율입니다.

셀린디온 블루레이를 2009년 초쯤에 친구에게 받았는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처음 본 공연물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셀린디온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물량이 투입되었고..그만큼 잘 만들어진 타이틀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그동안.. 뭐 블루레이 공연물은 위에서 언급한 셀린디온을 제외하고도

샤키라 오럴투어, 마돈나의 스티키 & 스윗, 서태지의 뫼비우스, 서태지 심포니 등..

본게 사실 많지는 않지만...소녀시대가 이정도로 잘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국내 최고 물량이 투입되었다는 서태지도 블루레이로선 약간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

소녀시대의 경우엔 일본의 막강한 방송장비와 그에 달하는 장비능력을 그대로 블루레이에

담에 아주 막강하게 나왔습니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막강!!!)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한국과 일본의 방송장비 수준부터 차이가 나니깐요

아쉽지만...아시아에선 일본이 탑!!!인건 사실이잖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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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팬도 아니고 평상시에 음반도 전혀 안사던!! 제가 이렇게 말할 정도니..

뭐 소녀시대 팬분들은 아주 난리가 났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기회에 소녀시대 japan first tour 가 좀 많이 팔려서..

블루레이의 보급률도 좀 올라가고...국내 블루레이의 발매도 좀..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ㅠㅠ


그치만 뭐...큰 기대는 안합니다.

서태지가 무려!!! 세장의 블루레이를 발매했어도..블루레이이 시장은 전혀 커지지 않았으니깐요

네네..압니다..

인터넷에서 다운 받아서 보면 된다는 것을요..

iptv도 있구요...블루레이를 안 사도 즐길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도 많은것 압니다. ㅠㅠ

하지만, 음식을 먹으면 이왕이면 맛난거 먹고 싶듯이..

우리 이왕이면 화질좋고 음질 좋은걸로 보자구요..

그런 의미에서 캡쳐샷 왕창 투척!!하면서 끝내자고 합니다.




더 많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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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에 사용된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2011/12/14 10:48 2011/12/1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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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ㄷㄷ wrote on 2011/12/14 17:56 : delete reply

    와... 대박.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 reply haru wrote on 2011/12/14 21:24 : delete

      지르세요!!!! 그져 질러야 합니다!!!

  2. 한나맨 wrote on 2012/02/11 01:52 : delete reply

    haru님 캡쳐 정말 예술입니다~
    블게에서 트래픽 초과 얘기하신 것이 이해가 되네요^^

    • reply haru wrote on 2012/02/11 15:01 : delete

      쉿!!비밀인데요..

      그냥 마구 마구 찍어서 그중에 잘 나온거만 올리는거에요 ^^;;

  3. 우왕 wrote on 2012/02/13 01:25 : delete reply

    하루님 리뷰를 보니 안 살 수가 없겠더라고요. 일본 아마존에서 구입해 잘 보고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 reply haru wrote on 2012/02/14 03:40 : delete

      좀 비싸긴 하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하는 타이틀이죠 ^^

  4. 비밀방문자 wrote on 2012/02/13 02:01 : delete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reply haru wrote on 2012/02/14 03:41 : delete

      그쵸??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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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dion - a new day BD posted on 2009/02/12 05:42, filed under 블루레이

콘서트라는 것은 이런것이다! 를 제대로 보여준 공연물 - 셀린디온 어 뉴데이 블루레이



얼마전 정말 후덜덜한 환율을 극복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간 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게 부유한 형편도 아닌걸로 아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가는건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 녀석이 캐나다 간 기념 겸 신년 선물 겸 해서 보내준게 있는데 어제서야 도착을 했군요.

"너가 좋아할만 한거야" 라고 하길래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celine dion의  live in las vegas - a new day 블루레이 였습니다.



요즘 제가 블루레이의 늪에 빠져 허우적 되는걸 잘 알고 있는 아주 기특한 친구라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저의 신조중의 하나인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것을, 그리고 가급적이면 한국 정식
 
발매품을 구입하자라는 신조를 깨어버리는 타이틀이 첫 번째 타이틀이네요




평소 셀린디온하면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과 the power of love 정도만 아는

저였기에 상당히 이 선물이 부담아닌 부담이였습니다.

콘서트나 공연물을 즐기기 위해선 사실, 그 해당 가수의 노래를 어느 정도 알아야 무난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죠. 더구나 영어로 진행될것이 뻔하기에..완전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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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크기로 커집니다.-







앗! 그런데 디스크를 넣고 나니 한글 자막이 뜹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 SONY BMG korea 에서 정발은 아니지만 수입을 하여 팔고 있군요-

순간, 한국어 지원 여부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이 블루레이를 선택하였을 친구 녀석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정말이지 너무나 세심한 배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나서 공연이 진행되는 90여분 내내 정말이지 눈과 귀를 뗄수가 없었습니다.


아는 노래가 거진 없고 간간히 아~이 노래가 이 노래구나 하는 정도의

셀린디온에 평소 관심이 없던 제가 어느 순간 빠져들어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화면 크고 소리 크면 장땡! 이라고 생각하는 막눈과 막귀의 소유자인 저에게  

"celine dion live in las vegas - a new day"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블루레이로 출시된  영상물의 경우 dvd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음질과 고화질의 영상입니다.

블루레이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래?라는 분들을 위해 dvd 영상물의 스크린 샷도 준비했습니다.

사실, 동일한 영상으로 비교를 해야하나 아쉽게도 저에겐 블루레이와 dvd 두가지 매체로 가지고

있는 영상물이 없어서 그냥 무작위로 골라서 찍어 봤습니다.



-아래의 2장의 스크린 샷은 누르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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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위의 2장면은 dvd로 출시된 '나나"와 "마리 이야기"의 한 장면으로, 원본 이미지 보다 약간 작습니다.

왜 그러냐면..dvd 캡쳐로는 해당 영상정보창이 찍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무식하지만 dvd캡쳐를 한후 그것과 비슷하게 동영상 크기를 맞쳐놓고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눌러 그림판을 거쳐서 나온 작업물입니다.

사실, 그냥 봐도 확 차이가 나지만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 보기 위해
 
영상정보창이 나오게 작업을 해 봤습니다.

- 아래의 스크린 샷들은 클릭하면 모두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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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엄청난 영상과 음질로 무장을 한 블루레이지만 그 안의 소스가 엉망이면 가치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셀린디온 콘서트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엄청난 물량과 세계최고의 스텝이 동원된 콘서트이기에 이 정도의 영상과 음질이 못 나오면

그게 이상한거다라고 하겠지만, 이 정도로 투자가 가능한 것도 그녀가 셀린디온이기에 가능한거죠.

미국 최대의 LED 스크린을 통한 최고의 비쥬얼 연출, (무려 94억 짜리랍니다;;)

전 세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봐서 뽑은 50여명의 무용수들.영화계의 팀버튼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무대 연출.그리고 세계최고의 팝 디바 셀린 디온

약 5년간 700회에 달하는 공연,

공연 기획자 조차 이건 도박이다,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나 정말 제대로 된

도박을 해보자는 심정으로 도박의 상징인 라스베가스를 주 무대로 삼았다 할 정도로
 
그 스케일을 보면 정말 후덜덜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콘서트는 그녀가 왜 세계 최고의 팝 디바중의 한명인지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덕분에 공연계에 있어 레전드라고 할 만한 영상물이 나왔고, 방에 앉아 이런

멋진 영상물을 볼 수가 있네요

- 아래의 모든 스크린 샷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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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백미는 바로 디스크 2에 수록된 부가영상입니다.

공연을 기획하고 구상하는 모습과 그와 함께 셀린디온의 자녀에 대한 애정..

그리고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뒷 이야기를 리얼타임으로 담고 있는 영상으로
 
평소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셀린 디온의 모습과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관객앞에선 멋드러지게 폼을 잡는 셀린 디온이지만 무대뒤에선 스텝들과 장난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라던가..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무대 나오기 위해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딛으며 나오는 영상.

조명이 꺼진 사이 스텝들이 무대로 후다닥 나와 셀린디온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장면,

그리고 그런 작업을 정해진 시간 내에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무대 장치를 조절하고 있던 이들..

하나의 콘서트가 이루어 지기 위해 얼마나 바쁘고 해야할 것이 많은지 얼마나 많은 지

그리고 이들이 이 공연을 위해 공들였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걸 다 보고 다시 공연을 보면 감동이 2배!!


정말 말이 필요없는, 필구 해야하는 레퍼런스급 뮤직타이틀!!완소 타이틀!! 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2009/02/12 05:42 2009/02/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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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쯔니 wrote on 2009/02/12 12:40 : delete reply

    캡쳐화면만 봐도 엄청난데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2/12 20:25 : delete

      영상으로 보시면 헉!하실껍니다..^^;

  2. 넷물고기 wrote on 2009/02/12 21:19 : delete reply

    워,, 셀린디옹, 정말 오랜시간 팝의 디바자리를 지키고있네요, 진짜 콘서트 보면 뻑 가겠죠, 저번에 한번 온 기억이 .,.

    • reply haru wrote on 2009/02/13 18:23 : delete

      작년인가? 내한공연을 한걸로 이제서야 알고 한탄중입니다.ㅠㅠ

      블루레이로 이정도인데..

      실제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도 안됩니다.ㅠㅠ

  3. 샴페인 wrote on 2009/02/17 08:22 : delete reply

    셀린 디온의 공연은 저도 블루레이로 꼭 가지고 싶은 타이틀인데 한동안 $15 하다가 $25 로 올라버렸습니다. 할인된 가격을 알고 있기에 $10 이나 비싼 가격으로 도저히 구입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 reply haru wrote on 2009/02/19 03:57 : delete

      한국은 환율에 따른 추가상승분까지 있다는 슬픈 현실이죠 ㅠㅠ

  4. opung wrote on 2009/02/19 08:58 : delete reply

    한국보다 스케일이 커보이는데요!? >.<

    • reply haru wrote on 2009/07/14 02:25 : delete

      흠..한국 공연을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셀린디온의 주무대에서 한 콘서트인만큼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었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

  5. 안지용 wrote on 2009/02/20 09:18 : delete reply

    역시나 대단하네요...

    공연장에 못가본지 언 10년이 다 되어가네요...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7/14 02:24 : delete

      공연이..사실 1회성 치고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요즘 기본이 7~8만원선이고 조금 더 네임벨류가 있다고 하면

      12~5만원선 부터 시작하니 아무래도 언지용님처럼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더더욱 쉽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일 모래 공연을 하나 가려고 생각중이긴 하지만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6. 나물 wrote on 2009/02/24 13:19 : delete reply

    갑자기 블루레이가 땡깁니다
    어떻하죠.. 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7/14 02:22 : delete

      에이~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그냥 지르시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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