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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7 아시아인이 빌보드를 점령할수 있을까요?
  2. 2009/02/12 celine dion - a new day BD (12)

 
최근들어서 국내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많이 잦아졌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한국 가수들이 일본이나 중국 진출이 이슈가 되지 못할 만큼 그 많큼 흔해지고 있고

당연시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물론, 이면에는 글로벌시대 즉, 인터넷 시대가 되어서 외국의 문화를 실시간으로 접할수 있는 시대가 되었기에

그런면도 있을꺼고, 또 다르게 생각한다면 그 만큼 한국 가요계가 처참하게 망가져 더 이상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렵기에 해외 진출을 한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리고, 몇년 전 국내 3대 기획사는 하나같이 일제히 미국 진출 공략을 발표했습니다.

SM은 보아로, YG는 세븐으로 그리고 JYP는 ( 비와 ) 원더걸스로 진출을 시도했죠.

그리고 아시다 시피 결과는 참답합니다.

원더걸스만이 빌보드 차트 60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1달러 시디 논란과 팬클럽을 동원한 사연/신청곡 보내기 운동이 대대적으로 벌인걸

부인할수는 없죠.

어째든 원더걸스는 대한민국 가요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새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사실이 연일 대한민국 언론에 보도가 되고 있을때, 우리에게도 익히 잘 알려진 한 아시아 소녀가

미국에서 원더걸스 보다 먼저, 그리고 훨씬 높은 순위에 랭크가 되어있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샤리스 펨펭코였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샤리스 펨펭코 필리핀 출생 18세


필리핀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홀로 생계를 이끌어 가는 엄마를 돕기 위해 노래 대회에 나가게 된 그녀는

그 후 수많은 대회에 입상을 하게 되었고, 그 유명세로 인해서 한국의 스타킹이라는 방송에 출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방영분은 유튜브를 타고 전세계로 퍼져 미국의 윈프리 쇼를 비롯해 수많은 토크쇼에 출연 하게되었죠

그후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휘트니 휴스턴, 셀린디온과 머라이어 캐리를 키워낸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중
 
한 명으로 뽑히는 데이빗 포스터에게 발탁이 됩니다.

(데이빗 포스터와 휘트니가 작업을 한게 보디가드 ost,그리고 셀린과 작업을 한게 power of love입니다)

훗날 셀린디온의 제의로 듀엣도 하며, 미국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도 참여하여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실전 경험을 쌓은 그녀는 작년에 발표한 싱글로 빌보드 40위 진입,

그리고 얼마전에 발표한 데뷔 음반으로 빌보드 56위로 데뷔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빌보드 순위 보러가기

지금의 능력도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지만 아직은 어리기에 더욱더 발전 가능성이 높은

그래서 기대를 하게 되는 가수입니다.

더구나 데이빗 포스터가 뽑은 이상 그 기대치는 더 올라가는게 당연하겠죠!!

음악적 지식이 전무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휘트니 휴스턴 - 머라이어 캐리 - 셀린디온을 잇는

차세대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팝 디바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2010/05/17 04:42 2010/05/17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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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dion - a new day BD posted on 2009/02/12 05:42, filed under 블루레이

콘서트라는 것은 이런것이다! 를 제대로 보여준 공연물 - 셀린디온 어 뉴데이 블루레이



얼마전 정말 후덜덜한 환율을 극복하고 캐나다로 유학을 간 친구가 있습니다.

그렇게 부유한 형편도 아닌걸로 아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렇게 가는건지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아무튼, 그 녀석이 캐나다 간 기념 겸 신년 선물 겸 해서 보내준게 있는데 어제서야 도착을 했군요.

"너가 좋아할만 한거야" 라고 하길래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받고 보니

celine dion의  live in las vegas - a new day 블루레이 였습니다.



요즘 제가 블루레이의 늪에 빠져 허우적 되는걸 잘 알고 있는 아주 기특한 친구라지요

그러나 아쉽게도 저의 신조중의 하나인 한글자막이 지원되는 것을, 그리고 가급적이면 한국 정식
 
발매품을 구입하자라는 신조를 깨어버리는 타이틀이 첫 번째 타이틀이네요




평소 셀린디온하면 타이타닉의 주제가 my heart will go on 과 the power of love 정도만 아는

저였기에 상당히 이 선물이 부담아닌 부담이였습니다.

콘서트나 공연물을 즐기기 위해선 사실, 그 해당 가수의 노래를 어느 정도 알아야 무난하게

즐길수 있기 때문이죠. 더구나 영어로 진행될것이 뻔하기에..완전 OTL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의 크기로 커집니다.-







앗! 그런데 디스크를 넣고 나니 한글 자막이 뜹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 SONY BMG korea 에서 정발은 아니지만 수입을 하여 팔고 있군요-

순간, 한국어 지원 여부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이 블루레이를 선택하였을 친구 녀석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정말이지 너무나 세심한 배려!!! 너무 너무 고마웠습니다. ㅠㅠ

그리고 나서 공연이 진행되는 90여분 내내 정말이지 눈과 귀를 뗄수가 없었습니다.


아는 노래가 거진 없고 간간히 아~이 노래가 이 노래구나 하는 정도의

셀린디온에 평소 관심이 없던 제가 어느 순간 빠져들어 공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화면 크고 소리 크면 장땡! 이라고 생각하는 막눈과 막귀의 소유자인 저에게  

"celine dion live in las vegas - a new day"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블루레이로 출시된  영상물의 경우 dvd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음질과 고화질의 영상입니다.

블루레이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래?라는 분들을 위해 dvd 영상물의 스크린 샷도 준비했습니다.

사실, 동일한 영상으로 비교를 해야하나 아쉽게도 저에겐 블루레이와 dvd 두가지 매체로 가지고

있는 영상물이 없어서 그냥 무작위로 골라서 찍어 봤습니다.



-아래의 2장의 스크린 샷은 누르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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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위의 2장면은 dvd로 출시된 '나나"와 "마리 이야기"의 한 장면으로, 원본 이미지 보다 약간 작습니다.

왜 그러냐면..dvd 캡쳐로는 해당 영상정보창이 찍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무식하지만 dvd캡쳐를 한후 그것과 비슷하게 동영상 크기를 맞쳐놓고

프린트 스크린 키를 눌러 그림판을 거쳐서 나온 작업물입니다.

사실, 그냥 봐도 확 차이가 나지만 어느정도 객관적으로 비교를 해 보기 위해
 
영상정보창이 나오게 작업을 해 봤습니다.

- 아래의 스크린 샷들은 클릭하면 모두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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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엄청난 영상과 음질로 무장을 한 블루레이지만 그 안의 소스가 엉망이면 가치가

없겠죠?

그런 의미에서 셀린디온 콘서트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사실, 엄청난 물량과 세계최고의 스텝이 동원된 콘서트이기에 이 정도의 영상과 음질이 못 나오면

그게 이상한거다라고 하겠지만, 이 정도로 투자가 가능한 것도 그녀가 셀린디온이기에 가능한거죠.

미국 최대의 LED 스크린을 통한 최고의 비쥬얼 연출, (무려 94억 짜리랍니다;;)

전 세계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봐서 뽑은 50여명의 무용수들.영화계의 팀버튼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무대 연출.그리고 세계최고의 팝 디바 셀린 디온

약 5년간 700회에 달하는 공연,

공연 기획자 조차 이건 도박이다,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였으나 정말 제대로 된

도박을 해보자는 심정으로 도박의 상징인 라스베가스를 주 무대로 삼았다 할 정도로
 
그 스케일을 보면 정말 후덜덜 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이 콘서트는 그녀가 왜 세계 최고의 팝 디바중의 한명인지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련 기사 보러 가기

덕분에 공연계에 있어 레전드라고 할 만한 영상물이 나왔고, 방에 앉아 이런

멋진 영상물을 볼 수가 있네요

- 아래의 모든 스크린 샷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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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백미는 바로 디스크 2에 수록된 부가영상입니다.

공연을 기획하고 구상하는 모습과 그와 함께 셀린디온의 자녀에 대한 애정..

그리고 공연의 시작부터 끝까지 그 뒷 이야기를 리얼타임으로 담고 있는 영상으로
 
평소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셀린 디온의 모습과 무대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관객앞에선 멋드러지게 폼을 잡는 셀린 디온이지만 무대뒤에선 스텝들과 장난을

즐기는 그녀의 모습이라던가..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무대 나오기 위해 한발 한발 조심스레

내딛으며 나오는 영상.

조명이 꺼진 사이 스텝들이 무대로 후다닥 나와 셀린디온의 옷을 갈아입혀주는 장면,

그리고 그런 작업을 정해진 시간 내에 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텝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종 무대 장치를 조절하고 있던 이들..

하나의 콘서트가 이루어 지기 위해 얼마나 바쁘고 해야할 것이 많은지 얼마나 많은 지

그리고 이들이 이 공연을 위해 공들였는지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걸 다 보고 다시 공연을 보면 감동이 2배!!


정말 말이 필요없는, 필구 해야하는 레퍼런스급 뮤직타이틀!!완소 타이틀!! 입니다!!


- 본 포스팅에 사용된 캡쳐 이미지에 대한 권리는 해당 저작권사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2009/02/12 05:42 2009/02/12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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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쯔니 wrote on 2009/02/12 12:40 : delete reply

    캡쳐화면만 봐도 엄청난데요~

    • reply haru wrote on 2009/02/12 20:25 : delete

      영상으로 보시면 헉!하실껍니다..^^;

  2. 넷물고기 wrote on 2009/02/12 21:19 : delete reply

    워,, 셀린디옹, 정말 오랜시간 팝의 디바자리를 지키고있네요, 진짜 콘서트 보면 뻑 가겠죠, 저번에 한번 온 기억이 .,.

    • reply haru wrote on 2009/02/13 18:23 : delete

      작년인가? 내한공연을 한걸로 이제서야 알고 한탄중입니다.ㅠㅠ

      블루레이로 이정도인데..

      실제 공연은 얼마나 대단할지 상상도 안됩니다.ㅠㅠ

  3. 샴페인 wrote on 2009/02/17 08:22 : delete reply

    셀린 디온의 공연은 저도 블루레이로 꼭 가지고 싶은 타이틀인데 한동안 $15 하다가 $25 로 올라버렸습니다. 할인된 가격을 알고 있기에 $10 이나 비싼 가격으로 도저히 구입을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

    • reply haru wrote on 2009/02/19 03:57 : delete

      한국은 환율에 따른 추가상승분까지 있다는 슬픈 현실이죠 ㅠㅠ

  4. opung wrote on 2009/02/19 08:58 : delete reply

    한국보다 스케일이 커보이는데요!? >.<

    • reply haru wrote on 2009/07/14 02:25 : delete

      흠..한국 공연을 못가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셀린디온의 주무대에서 한 콘서트인만큼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었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

  5. 안지용 wrote on 2009/02/20 09:18 : delete reply

    역시나 대단하네요...

    공연장에 못가본지 언 10년이 다 되어가네요...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7/14 02:24 : delete

      공연이..사실 1회성 치고는 부담스러운 금액이죠.

      요즘 기본이 7~8만원선이고 조금 더 네임벨류가 있다고 하면

      12~5만원선 부터 시작하니 아무래도 언지용님처럼 가정이 있으신

      분들은 더더욱 쉽지 않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일 모래 공연을 하나 가려고 생각중이긴 하지만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6. 나물 wrote on 2009/02/24 13:19 : delete reply

    갑자기 블루레이가 땡깁니다
    어떻하죠.. ㅠ.ㅠ

    • reply haru wrote on 2009/07/14 02:22 : delete

      에이~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그냥 지르시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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