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만든지 꽤 시간이 흘렀네요
07년 08월 16일에 처음 시작을 했으니 내일 8월 15일이 딱 1주년 되는 날입니다.
(이에, 서울 잠실 야구장과 잠실 주 경기장에서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ㅡㅡ;)
물론, 중간에 개인적인 사정상 몇개월 휴식기를 가지며 방치한 적이 있어서 진정한 1주년이라고
하기에는 뭐 하지만 혼자서라도 자축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 해봅니다.
(물론, 이렇게 포스팅 하면 이웃블로거들이 축하해주시겠지? 라는 계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사실, 지금의 블루니콘닷컴은 그전에 소통의 문제로 인해서 블로그를 2개를 접고서 (아무도 안왔어요 ㅠㅠ)
야심차게 !!만든 저의 3번째 블로그입니다.
그전의 테터툴즈와 zb5로 만들어진 블로그는 호스팅 서버 및 도메인을 1년치만 구입했으나
블루니콘닷컴은 무려 2년치를 구입하면서 도박 아닌 도박을 했다지요
(사실,도메인 사뒀으니 아까워서라도 어떻게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ㅡㅡ;;)
아무튼 저의 3번쨰 블로그는 1번째 2번째의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폐블로그가 아닌
많은(이라고 쓰고 몇명이라고 읽어요)사람들이 복작복작 거리는 활기가 넘치는 블로그가 되었네요
주제도 없이 제가 무작정 하는 이야기에 반응을 해주시고 소통을 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지금 haru군의 블로그가 있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으로 저와 소통을 자주 해주신 코멘트(리플,댓글) top 10을 뽑아봤습니다.
아울러 순위만 나열 하려고 했으나 블로그의 기본은 소통이기 때문에 제가 제대로 된 소통을 하고 있는지
검증도 받을겸 이 포스팅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한번 방문해 보기 바라는 마음에 소개도 살짝 해보겠습니다.
1. 배트맨 http://gilwon.egloos.com/
haru군이 영화 신작이 개봉하면 가장 먼저 들려서 배트맨님의 평을 보고 영화를 볼 만큼
영화에 관해서는 이 분을 믿으셔도 됩니다.
영화에 관한 방대한 지식과 1주일에 한편은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시고 포스팅을 하시는
열혈영화 매니아 이십니다.
아울러 더운 날씨로 인해서 알프레드를 통해 냉커피를 제공하고 있으니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은
꼭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2. 켈리 http://califafunk.egloos.com/
제가 블로거 활동을 막 시작하던 단계에서 알게 된 분으로 저에게 소통의 재미를 알려준 분입니다.
시사,정치,연예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시던 블로거입니다만 . 저와 비숫한 시기에 활동을 중단하게
되어서 얼마전에 얼음집으로 이사하셔서 새로 재 오픈을 하셨습니다.
아직 재오픈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켈리님의 일상다반사가 다뤄지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3. 포케 http://www.ipoke.net/
영화계에 배트맨님이 있으시다면 애니엔 포케님이 계십니다.
일본 애니의 정보를 두루 섭렵하고 계시며 일러스트 작업까지 틈틈히 하시는 분입니다.
거디가 블로그를 뚝딱뚝딱 다루시는 솜씨 또한 수준급이라 제가 늘 부러워하는 블로거라지요
안타깝지만 현재는 리뉴얼중이고 내년 1월 1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kei http://www.keistreet.com/
블로거 활동을 하면서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이어져 있는 몇명 중에 한명입니다.
어디서 알아내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곳 저곳에서 긁어모은 이벤트 정보와 할인정보가
풍부한 블로그가 되겠네요
kei의 이벤트 정보는 비교적 당첨의 확률이 높은것만 쏙~ 쏙~ 뽑아서 오는 만큼 경품에 한번도
안 걸리신 분이나 각종 할인 혜택이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울러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자랑하는 포스팅도 종종 올라오니 방문하실 분들은 사전에 대비하시기 발랍니다.
5. joey http://buno.tistory.com/
기분이 울쩍할때, 혹은 힘이 쫙~ 빠질때 방문하면 충전 120%가 되는 원기회복의 블로거입니다.
우리의 삶을 한번 돌아보고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으시거나
내 삷은 왜 이럴까 하며 망연자실 하시는 분이라면 필히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보너스로 너무 우울한 블로그가 될까봐 한번씩 재미난 유머나 동영상이 올라오니 그것도
빼놓지 마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6.엠의 세계 http://m-log.net/
현재 호주에서 재미난 경험이나 일상다반사적인 이야기를 올려주시는 분입니다.
제 블로그의 지난 1년간 리버퍼 기록을 보면 네이버, MSN, 그 다음(next)이 엠의 세계님일 정도로
엄청난 방문자를 확보하고 계시며 종종 다음(daum) 메인에도 이야기를 띄우신답니다.
또한 영어와 일어 블로그도 병행하고 계신 당신은 욕심쟁이 우우훗..
호주의 궁금한 점이 있거나 관심이 있으시면 필히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7.산골소년 http://mckdh.net/
글로 그림을 그리신다는 대단한 분으로 맛깔스런 일상다반사적인 이야기가 다뤄지고 있습니다만
it개발자인 만큼 최근에는 it관련업계에 이야기가 자주 올라와 제가 OTL하게 느끼게 만드시는
산골소년님입니다
자바나 기타 프로그램밍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면 꼭 방문해야할 블로거입니다.
그러나 어쩌다 가끔 올라오는 일상다반사의 이야기가 굉장히 재미나기에 수시로 눈팅을 하시면
좋을꺼같네요
8.펀펀데이 http://funfunday.net/
모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서 인터뷰도 하셨을 만큼 상당히 유명하신 블러거이십니다.
솔직 발칙 톡톡이라는 블로그의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동안 우리가 숨겨오고 터부시 해왔던
성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나게 알려주시는 블로거입니다.
아울러 펀펀데이님의 블로거에 가신다면 꼭 "오늘의 키워드"를 보시기 바랍니다.
9. 호박 http://hobaktoon.com/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몇 안되는 여성분으로 일상다반사적인 이야기를 웹툰을 통해
재미나게 연재를 하고 계신 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네이버에 연재되고 있는 "낢의 이야기"나 "마음의 소리"의 웹툰보다 더 재미있어요
엄청난 구독자를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포스팅을 한번 하시면 엄청난 리플과 함께
항상 다음블로거뉴스에 상위권에 랭크되시는 괴력의 블로거입니다.
(여성분한테 괴력이라는 말은 조금 아닌가요?)
다음이나 네이버의 웹툰이 실증나셨다면 한번쯤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10.mepay http://mepay.co.kr/
쇼핑몰과 관련된 이야기와 강의내용을 포스팅하시는 mepay님은 전라남도에 농장을 운영하고 계시며
이 농장에서 자란 축산물을 자신이 운영하는 축산물 쇼핑몰인 도토리속 참나무라는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과 각종언론,KBS 환경스페셜팀이 인증한 우수인증 농장인 만큼 품질은
믿으셔도 되겠지요?
쇼핑몰을 구상하고 계시는 분이나 갑자기 돼기고기가 땡기시는 분은 냉큼 달려가시기 바래요~
이 외에도 참 많은 분들이 계시나 의외로 10명을 선정하고 포스팅하는것도 힘들어
나머지 분들은 아마 다음을 기약해야 할듯 합니다.(응? 내년이라구?)
이 글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제 이웃 블로거들은 정말 쟁쟁하신 분이 많으신거 같아요.
그런 분들과 이렇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호박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영광굴비입니다.
앞으로 1년이 될지 5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도 지금같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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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의세계 wrote on 2008/08/14 16:11 : delete reply
개점 폐업 중인 와중이지만,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년이시군요. 축하드려요^^
곧 다시 시작해야지 하고 생각하고는 있는데...요즘 바빠서....다른 블로그 눈팅만 하고 있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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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 wrote on 2008/08/15 11:32 : delete reply
와와!! 와!! 내이름 있다!! ㅋ_ㅋ;
이글루스 초짜에게 이런 영광을~ 으히히
하루님.. 내가 이런말 까지 안할려고 했지만
지금 이순간은 하루님이 우주 최강이에요 =_=b
그리고 오늘 일주년 축하합니다~ ^-^/ -
더오픈 wrote on 2008/08/15 18:11 : delete reply
1주년을 넘나 축하축하드려요~
쟁쟁한 이웃들과 멋진 소통을 계속 하시길 ~~~
1주년의 날(남은시간 정확히 5시간 50분)을 빠방한 기쁨으로 채우시길 바랄께요.
혹, 오늘 다녀간 이웃들에겐 선물~~없나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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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wrote on 2008/08/16 05:42 : delete reply
어제가 일주년이셨군요. 하루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_^)=b
포스트를 읽다가 제 소개가 나와서 깜짝 놀랐는데,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너무 과장하셔서 소개를 해주신 것 아니십니까? 제 블로그 오시면 막상 실망을 하실지도..
알프레드는 <다크 나이트> 떠서 자신을 소재로 한 스핀 오프가 제작될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할리우드로 떠났습니다. 그렇게 말렸는데도 뒤도 안돌아보고 갔네요. 당분간 아이스커피는 제가 직접 서빙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T.T
haru님을 처음 뵙게 된 후 들렸을때, 댓글에 포케님과 호박님 같은 분들이 보여서 좋으신 분이실거라는 생각을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웃 블로거분들을 보면 주인분도 바로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 -
안지용 wrote on 2008/08/16 08:41 : delete reply
제 블로그는 없지만... 왠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가 아는 블로거님들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네요..ㅋㅋㅋ
이렇게 제가 댓글을 달수 있는 것만으로 기뻐집니다. -
호박 wrote on 2008/08/16 15:50 : delete reply
우앵~~~~~~~~~~~~~~~~~~~~~~~~~~~~~~~~~ ㅠㅠ
하루님.. 왜일케 눈화(?)의 가슴을 울리시냐용.. 훌쩍!
너무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드려용~☆
그리고 늦었지만(?) 1주년 축하드려용~ 진심으루 짝짝짝(/^^)/
아푸로 더 생생한 글 기대할께용~ 우히힛^^;
이글은 호박의 꿀단지글로 모셔가야징.. 읏챠!
ps
어젯밤엔 시원하게 잔것 같아요~ 무더위가 슬금슬금 물러나려나요^^
비는 내리지만 모쪼록 맘만은 뽀송뽀송한 해피주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시구용~☆ -
산골소년 wrote on 2008/08/16 22:10 : delete reply
워메~워메~ 하루님 저도 있네요..아..사랑스러운 하루님...+.+
저도 IT글과 일반글 사이에서 항상 고민하지만...요즘 특히 고민은
평일날에는 잠만 쏟아지고 블로깅을 전혀 손대지 못하고 있다는 건데요..
다시 힘을 내야죠..@@;
하루님 블로그도 벌써 1년이 지났군요..앞으로 10년을 넘어서도...
친한 블로거 지인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헤헤~ ^ ^ -
kei wrote on 2008/08/17 19:38 : delete reply
와, 블로그 이웃들이 많네~ ㅎㅎ
1주년이라니 축하축하!! 난 언제인지 찾아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ㄷㄷㄷ
내 블로그는 사실 주제가 없는 블로그인데, 요즘 그쪽으로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됐음;;
암튼 1주년 다시한 번 축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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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소년 wrote on 2008/08/24 00:13 : delete reply
하루님 야구를 정신없이 봤더니 눈이 아프네요..언능 벅찬 마음 가라앉히고
자야지..그전에 잠시 들렀습니다..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요..
우리 설문조사 참여도 감사드려요..하루님이 당첨되셨으면 좋겠어요 헤헤~ ^ ^ -
포케 wrote on 2008/08/26 03:06 : delete reply
먼저 haru님 블로그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o<//;;
제 블로그는 실 운영기간을 보면 6~7개월쯤 되려나 싶네요.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닌데 오래도록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새삼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안나오네요.(아~ 노력과 근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ㅠㅠ//;
아... 포스트 중간에 제 소개가 되어 있어서 화들짝! 했습니다.-ㅅ-;
과찬에 감사합니다. ㅠㅠ
요즘은 매일매일이 빛의 속도로 지나가버리는군요;;;
이 시간도 벌써 새벽3시가 넘었네요. orz
1일 24시간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이웃블로거 안부도 종종 여쭤봐야하는데 실천이 안되니 참;;;
시간관리를 잘 해봐야겠습니다. <(-_- )>
언제나 먼저 찾아와 신경써주시는 haru님께 감사드립니다.
홈피 공사도 연말쯤부터 부지런히 해야겠네요.